尹 대통령, 과기부 업무보고…R&D, 차별화된 양성체제 구축.PNG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새정부 첫 업무보고 4번째 순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고를 받았으며 소모적인 형식과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기 위하여 과기정통부 장관 단독 보고로 진행됐다.

이에, 11일 기획재정부,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벤처부에 이어 네 번째 업무보고로 약 한 시간 반 가량 진행되었다.

특히, 이종호 장관은 국가연구개발(R&D) 체계 혁신, 미래 혁신기술의 선점, 기술혁신을 주도할 양질의 인재양성, 국가 디지털 혁신의 전면화, 모두가 행복한 기술의 확산, 규제 혁신, 공공기관 혁신, 위원회 정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과기정통부의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하였다.

또한, 윤 대통령은 "정부연구개발(R&D)은 민간이 할 수 없고 기술적 파급효과가 큰 원천기술에 집중하고, 최고의 인재를 위한 차별화된 양성체제를 구축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누리호 성공에 따른 우주경제시대의 구체적 실천계획을 마련해서 국민께 꿈과 희망을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혁신과 관련해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해 개발자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취약계층의 디지털 복지와 무더위에 고생이 많은 집배원분들의 건강과 안전에도 특별히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종호 장관은 "국가의 생존을 좌우할 전략기술과 미래 먹거리가 될 도전적 혁신기술 개발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다양한 차별화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겠으며, 누리호 성공을 계기로 대한민국 우주경제 실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디지털 국가전략을 통해 인공지능 역량 강화와 전 부문 확산으로 생산성은 높이고 복지는 증대된 사회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사진출처 =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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