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배우 최상아, 이수성 영화감독]
[동국일보] 배우 최상아가 세계 영화제에 출품할 장편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오디션에서 여자 주인공(윤희역)으로 발탁 되었다.

실제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이봄씨어터' 라는 극장에서 벌어지는 대한민국 영화인들의 신랄한 현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화이다.

'제3회 대한민국을 빛낸13인 수훈 대상' 영화감독상, '2021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올해의 영화감독상 등을 수상했고 이십여 편의 극장개봉작을 제작 감독한 이수성 감독은 최상아 배우를 여주인공으로 낙점한 이유에 대해 "차분한 연기와 매력적인 외모라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이다"라고 말했다.

SBS '어게인마이라이프', SBS '우리는 오늘부터' 등에 출연했던 170cm 53kg의 배우 최상아는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재학중이며 2022년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예술문화 신인연기상, 2021년 국가 최우수 지역발전 대상 최우수 신인여배우 대상 등을 수상한 충무로가 주목하고 있는 배우이다.

제작자인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로 한류 명품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꾸준히 인정받아 최근 2022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2022 대한민국파워리더 '명품브랜드 대상', '2021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에서 '명품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브랜드 최야성은 다수의 각종 시상식에서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으로 천 여명의 유명 연예인들에게 협찬도 했다.

이봄씨어터 극장 ㈜리필름 대표 이수성 영화감독과 한류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공동 제작하는 옴니버스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에서 배우 최상아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한편 리얼액션 영화 '2023시라소니'도 제작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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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상아', 세계 영화제 출품할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女 주인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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