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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플아카데미, 최지안 대표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렛플아카데미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 동성로에서 스피치, 아나운서, 쇼호스트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원장 최지안입니다. 저는 원래 서울에서 아나운서, 리포터로 활동을 하다가 마케팅팀 홍보 담당자로 3년 정도 회사도 다닌 이력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최근 3년 전부터는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스피치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행사 MC,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일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원도 아나운서, 쇼호스트를 꿈꾸는 학생분들이 찾아주시기도 하고 또는 스피치 향상을 위해 찾아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께서 쉽게 목이 피로해지셔서, 본인의 목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회사에서 발표하는 업무가 많은데 혹은 입찰이나 PT가 많은 대표님들께서 저희 학원에 많이 방문해 주십니다. 학원 수업은 아나운서반, 라이브커머스반 그리고 스피치반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아나운서나 라이브커머스반은 방송 진출을 원하는 수강생분들께서 많이 등록하시고 스피치반의 경우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스피치 향상, 일상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많이 등록하십니다. 보이스 트레이닝에서부터 발성, 발음, 나에게 맞는 목소리 찾는 수업이 진행되며 이 밖에도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인 제스처, 표정, 시선, 자신감 향상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서울에서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학원 강사, 스피치 강사로 활동을 하다 보니 지방에서 이른 아침부터 KTX를 타고,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에 강의를 들으러 오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마침 좋은 기회로 대구의 대학교에서 면접 특강, 스피치 특강을 하다 보니 대구에 스피치 학원, 아나운서 학원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특히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양성 아카데미가 없는 것을 알게 되어서 대구에서 스피치 아카데미를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대구에서 태어나서 고등학교까지 대구에서 졸업하며 20년을 대구에 살았습니다. 당연히 사투리가 엄청 심했고, 아나운서를 준비하면서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그 노하우도 잘 알기 때문에 보이스 트레이닝과 사투리 교정 강의는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분들이 시간, 노력, 비용을 들여서 서울에 강의를 들으러 오지 않아도 저희는 수업 때마다 전·현직 지상파 아나운서, 홈쇼핑 쇼호스트분들이 직접 강의를 하러 대구에 내려오시기 때문에 대구에서도 서울 아카데미 그 이상의 수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아무래도 수강생분들이 달라지는 모습을 볼 때가 제일 보람 있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 스피치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본인의 삶 자체가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정말 기쁩니다. 상담 때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고 잘하고 싶다며 의욕을 보이던 분들이 매 회차 수업이 진행될수록 점점 밝아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모습을 보면 자신감으로 인해 정말 표정까지도 달라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스피치 강사로 활동하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여유입니다. 말투에서 오는 자신감, 표정에서 오는 자신감 이것도 모두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으로 스피치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기억에 남는 남자 수강생분이 있으셨습니다. 스피치반 수업을 들으셨는데, 마지막 날 조심스럽게 본인이 원하는 대본이 있는데 이 대본으로 스피치 수업이 가능하냐고 여쭤보셨습니다. 당연히 가능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대본을 보니 결혼식에서 낭독할 신부분께 드리는 편지였습니다. 오히려 이 상황에서는 전문적인 아나운서 화법보다는 듣는 사람들이 신랑분의 진심이 느껴지도록, 진정성이 느껴지도록 지도해드렸습니다. 이후 정말 감동적인 편지 낭독을 하셨다는 감사 문자를 받고 너무 뿌듯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저는 그동안 많은 수강생을 만나왔고 그들이 많은 사람 앞에 서는 두려움을, 스피치에 대한 울렁증을 극복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수강생분들은 면접에 합격했고 이직에 성공했고 직장에서 승진하였습니다. 수강생분들이 종강 후 꼭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수업을 듣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이 높아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단순한 스피치 강사가 아니라 어떤 이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길을 열어주는 일이며 어떤 이들에게는 꿈에 날개를 달아 주는 일이라는 것을 항상 마음에 속에 새깁니다. 저희 수업들이 단순한 발음 교정, 사투리 교정과 같은 1차원적인 수업이 아닌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해 수업을 진행하겠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말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면접, 발표, 협상, 입사 면접, 회사 PT, 입찰, 일상 대화 등 자신의 의견을 힘 있게 전달해야 하는 상황들이 많습니다. 세상에는 의사, 변호사, 운동선수, 공인중개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정말 다양한 직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직업군 중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본인 직업으로부터 가지고 있는 인사이트, 콘텐츠를 말로 전달하는 순간 그 들은 새로운 두 번째 직업이 생깁니다. 유튜브, 공중파 TV 패널, 강연 등 이렇게 본래 직업보다 두 번째 직업으로 더 유명해지고 더 많은 수익을 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렇듯 모든 사람이 자신의 지식을 전달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단순한 스피치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발전하는 삶에 대한 도전입니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무서워하지 말고 자신의 의사 표현을 전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렛플아카데미, 연락처 0507-1327-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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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동안에스테틱, 김인자 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동안에스테틱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저희 동안에스테틱은 부산 동래구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저희 동안에스테틱은 윤곽, 볼륨, 얼굴 축소와 메디컬 스킨케어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요즘 많은 분들의 고민인 문제성 피부를 해결할 때까지 책임지고 관리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모의 산후관리를 포함한 신체 수기관리, 기계관리, 아로마관리 까지 확실한 효과를 보장하는 피부관리실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고등학생 때부터 미용을 전공하면서 제 이름을 내건 피부관리실 대표를 하는 것이 꿈이었고 이름만 들어도 다 아실만한 대형 프랜차이즈 에스테틱에서 원장으로 일하면서 더 다양한 고객님을 틀에 박혀있는 관리, 제품이 아닌 다양한 제품, 다양한 기계, 기술로 관리를 해드려서 아름다워질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동안에스테틱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저희 동안에스테틱은 대부분 타 관리실 또는 병원을 가셨다가 그 이후에 방문하시는 고객님들이 가장 많습니다. 원장인 저는 상담 때부터 고객님의 요구사항이나 목적을 파악할 뿐만 아니라 평상시 클렌징 기초와 같은 홈케어 루틴까지 확인해서 문제점을 해결하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고객님께서 상담부터 다르다고 말씀해주실 뿐만 아니라 타 관리실, 병원에서 몇 달을 치료, 관리받아도 개선되지 않았던 점이 더 빠르게 개선될 뿐만 아니라, 원하시는 효과를 뛰어넘어 더 다양한 효과를 드려 행복하셔서 눈물을 흘리시거나 감사하다고 말씀을 해주실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올해는 잘 사용하지 않고 있는 1인실 2곳을 샵인샵으로 피부가 아닌 다른 종목으로 입점시켜서 동안에스테틱에서 피부와 신체뿐만 아니라 한 번에 여러 가지를 해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샵인샵 입점과 추후 3년~5년 안에 동안에스테틱 2호점을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직원을 모집하여 꾸준한 교육을 통해 한 단계 한 단계 성장시켜 부원장으로 진급시킨 후 2호점 원장으로 배출하는 것 또한 저의 계획입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화장품 유목민, 에스테틱 유목민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계속 이곳저곳의 제품들을 쓰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피부를 가졌기 때문에 관리해야 하는 방법 또한 다릅니다. 하지만 어디를 가더라고 기본이 가장 중요한 것처럼 피부 또한 본인의 피부에 맞는 세안 방법, 기초방법이 있지만, 피부의 기본은 수분입니다. 탄력이 고민이라고 해서 탄력제품을 사용하시기보다 세안 단계에서 제대로 비워내고. 기초단계에서 수분을 잘 채워 주신다면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보다 훨씬 피부가 빠르게 좋아 질뿐만 아니라, 고객님의 요구사항도 해결되실 겁니다. (출처 : 동안에스테틱, 연락처 051-925-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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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놀작 아이소리 미술교습소, 안민지 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놀작 아이소리 미술교습소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디자인을 전공하고 입시미술과 아동미술 경력을 쌓은 뒤 어린 연령대의 미술교육에 매력을 느껴서 보육교사의 경력도 쌓게 되었습니다. 입시 미술을 가르쳐 보기도 하고 저 역시도 입시를 경험하며 정형화된 미술보다는 자유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희 원은 소수정예의 수업으로 아이들의 개별적 특성과 발달속도에 맞춰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어릴 적부터 단 한 번도 미술 선생님이라는 장래희망이 바뀐 적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학원 운영 방향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관찰중심과 실물 위주의 수업이 어른들도 설레게 할 만큼 흥미로웠으며 기대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보고 느낀 것을 더 표현할 수 있도록 함께 옆에서 좋은 선생님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창의성을 보이는 아이들이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뽐내며 즐거워할 때와 학원의 느낌보다는 동네 놀이터에 나와서 놀이하는 것처럼 행복해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아이들이 보고 느끼고 다채로운 경험을 하며 저와 함께 미술 수업을 하는 시간이 순간순간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어소통이 아직 서투른 아이들, 글자를 아직 배우지 않은 아이들 모두가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무언가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생각이 풍성해지는 아이로 함께 성장하는 것이 놀작 아이소리 미술교습소의 운영목표입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요즘 어린 연령대부터 학습적인 교육과 정형화된 교육들이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창의성을 가둬 두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 시대입니다, 틀에 박힌 미술교육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 내고 그 시간 동안에 행복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기회로 의정부 놀작 아이소리 미술교습소를 알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리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출처 : 놀작 아이소리 미술교습소, 연락처 010-2436-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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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기어스바이크, 진종혁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기어스바이크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안녕하십니까. 기어스바이크라는 자전거 매장을 운영 중인 진종혁이라고 합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자전거매장을 운영하게 된 계기는 군대 훈련 중 몸을 다쳐 전역하게 된 후 운동을 하다 자전거를 탔을 때 즐거움과 재미를 다시 찾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좋아하는 자전거를 타면서 직업적으로 하게 되면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면서 겪었던 불편했던 일들을 참고하여 매장에 적용하여 서비스에 초점을 두어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정비 매장으로 시작하여 멀티 매장으로 하게 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 중 특히 저와 비슷한 부분이 있으셨던 분이셨는데 몸에 장애가 있으셔도 꾸준히 자전거를 타시는 분이 기억이 납니다. 여러 매장을 다니셨고 본인 매장에서 구매한 자전거가 아니라는 이유로 불친절하였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도 모든 자전거와 모든 사람을 응대해드리기 어렵지만, 최대한 친절하게 응대해드리려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설명해드리고 안내해드립니다. 제가 충분히 정비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었고 친절하게 응대해드렸습니다. 그 모습에 만족하셨는지 그 이후로도 꾸준히 방문해주셨고 이사 가게 되어 앞으로 방문이 힘들 것 같다며 조그마한 선물도 주시며 인사를 남겨주셨는데 가끔 근처를 지나게 되시면 방문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본분을 다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고객분은 감사하게 받아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첫 번째는 자전거 타는 라이더분들에게 기어스바이크라는 매장을 널리 알리고 싶고 두 번째로는 지금처럼 부담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지나가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매장이 되고 싶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자전거는 좋은 운동이자 취미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전거에 좋은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자전거 타시고 구매, 정비, 서비스는 매장에 믿고 맡겨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일상 라이딩을 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출처 : 기어스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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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글로벌리더스어학원, 김원훤 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글로벌리더스어학원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글로벌리더스어학원은 대구 달서구의 영어학원입니다. 올해로 19년째 초중고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3년 전 수성구에 영어학원을 추가로 설립하여 운영 중입니다. 글로벌리더스어학원은 다양한 활동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호주 오픈 볼키즈 국가대표 5년 연속 활동, 영국대사관 취재, 미국 공보관취재, 국제공모전 다수 입상, 120개국 국제봉사대회 우수상, 뉴스 진행 아나운서님의 주기적인 발성 화술 교육 등 원생들에게 다양한 역량을 길러주어 학습자 변화를 유도하고 있으며 시시각각 바뀌는 입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 고교학점제에 대응하기 위해 학원 자체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원생들의 진로와 성향을 지도하고 원생이 바른 꿈과 그 꿈을 위한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아이들이 영혼이 없이 공부만 하는 것 같아서 목적성을 심어주고 진짜 세계적인 지도자로 만들어 보고자 설립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아이가 영어공부도 잘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호주 오픈 볼키즈를 처음 도전할 때 경쟁률이 8700 대 20이었습니다. 4년간의 노력 끝에 원생들을 국가대표로 선발하였을 때와 작년에 미국 랭킹 1위 토마스 제프슨 스쿨(아이비리그 진학률 40%)에 2명이 입학 허가를 받았을 때입니다. 또 2024년 고3 원생 10명 중 치대, 약대 2명, 공군사관학교, 서울 주요 대학 등 학생부를 잘 활용하여 입학에 성공했을 때입니다. 또 소소하게는 영국 캠브리지 프랩센터, 대한민국 대표 영어교재 업체 5년 영어과 감수학원, 중고등 감수학원, 영어과 2년 감수학원으로 뽑혔을 때도 기억에 남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글로벌리더스어학원은 무상으로 다양한 활동지원과 아나운서님과 함께하는 글로벌 리더과정을 통해 영어뿐 아니라 미래 인재로서 실질적인 역량과 국내외 공모전 등 수많은 대회에서 입상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바뀌는 입시에서 요구하는 가치관과 태도, 임하는 마음가짐과 종합 진로·심리 프로그램을 통한 아이들 마음을 연구하며 한 학생이 가장 이상적이고 합리적으로 미래입시에 대응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종적으로는 2028 교육 개정과정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선도하는 학원이 될 것입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아이들을 옥죄어서 공부를 시키는 것보다 많은 경험과 자신의 가치를 알고 그에 맞는 꿈을 찾는 바람직한 교육을 권해드립니다. 입시는 이제 많은 변화가 예고되기에 답을 찾고 암기하는 아이가 대입에 실패하고 세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깨달아 갈 수 있는 인재로 만들기를 권유해드립니다.   (출처 : 글로벌리더스어학원, 연락처 053-63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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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ok점핑다이어트, 김은주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오케이점핑다이어트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ok점핑다이어트는 트램펄린을 이용하여 신나는 음악과 함께 관절에 무리가 없이 심폐기능 및 체력을 강화하는 경기 광주의 대표적인 점핑 전문운동센터입니다. 점핑 운동은 전신 유산소운동뿐만 아니라 근력운동, 코어운동, 신체균형 능력을 한 번에 모두 키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 여러 운동 종목 가운데 점핑 운동이 꾸준히 인기를 얻는 이유는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즐겁게 운동을 하다 보면 체지방 감소는 물론 체력증진, 스트레스 해소, 피로 회복이 빠르게 되고 다양한 동작 수행을 통해 순발력, 유연성, 민첩성, 뇌세포 자극을 통한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설립동기 A. 저는 대학원에서 상담심리교육을 전공하고 청소년, 성인들 대상으로 상담심리 분야에서 일해 왔고 공인중개사로서의 일을 해 왔습니다. 운동 전공도 아니고 운동에 취미도 없던 저는 2년 반 전에 다이어트 목적으로 점핑 운동을 시작해 너무 재미있고 운동 효과를 보고 있었는데 센터가 곧 문을 닫는다는 말에 제가 사는 동네에서 점핑 센터가 없어지는 것이 정말 안타깝게 생각했고 인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ok점핑다이어트에서 운동하시고 체력이 좋아지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많은 분이 모두 보람되고 기억에 남습니다. 허리디스크와 무릎이 좋지 않고 어지럼증까지 있던 분이 체력이 좋아지는 건 물론 한 달에 4kg을 감량하고 어지럼증까지 사라진 경험, 점핑운동으로 18kg 이상 감량 후 유지하시는 분, 65세에 건강한 노후를 보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셔서 3년째 운동하시면서 나를 위한 투자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신다는 분, 다이어트 대회를 하면 아낌없이 협찬해주시는 회원님들 등 모두 적지 못할 만큼 모두 감사하고 보람된 경험입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점핑 다이어트가 더 많은 분에게 알려져서 대중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는 인식이 많아지고 실제 운동을 하시면서 건강에 대한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유산소운동은 매일 하는 것이 원칙인 만큼 운동이 더는 숙제나 일이 아니라 그냥 밥 먹듯이 매일의 생활이고 일상이 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많이 분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지속하실 수 있도록 센터 내 여러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다양한 근력운동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무엇보다 운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거주지와의 거리가 중요하기에 더 많은 동네에서 점핑을 쉽게 접하고 지속하실 수 있도록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싶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운동을 즐겁게 하는 것과 더불어 중요한 건 다치지 않고 오랫동안 즐기면서 하는 운동이어야 합니다. 점핑 운동은 매트가 충격을 80% 이상 흡수하기 때문에 허리나 무릎에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어 재활 치료로 시작된 운동입니다. 내 체력에 맞게 즐겁게 운동하시다 보면 차츰 체력이 좋아지고 감량이 되면서 더 건강해지는 모습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운동은 하루에 짧게 진행하지만, 인생을 길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왔지만 정작 내 몸을 돌볼 시간을 내지 못하셨다면 새해에는 부담 없이 신발 끈을 묶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 오케이점핑다이어트, 연락처 010-62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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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현무태권도, 김현덕 관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현무태권도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대구에서 9년째 현무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관장 김현덕입니다. 저희 현무 도장은 상담을 통해 6세부터 성인부와 외국인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사람들이 즐겁게 수련하고 있는 도장입니다. 저희 ATP(Advanced Taekwondo Program) 현무 도장은 무술의 본질인 자기방어 능력을 향상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정통 태권도와 더불어 업그레이드된 태권도 시스템을 함께 교육하고 있는 도장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초등학교 시절 태권도를 배우는 순간, 정말 운명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태권도의 움직임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더불어 타 무술들에 대한 호기심도 생겨 꾸준히 다른 무술도 다양하게 배움을 같이 이어갔습니다. 5개의 무술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그 차이를 이해하고, 제자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한 상황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무술을 지도하고 싶다는 생각과 나만의 스타일로 제자들을 지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게 ATP(Advanced Taekwondo program)태권도, 현무도장입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폭력적인 피해를 포함한 왕따를 심하게 당한 학생이 입관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제자가 수련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해서 본인을 위해 가해자들과 맞서 싸울 용기가 생겨서 그 상황에서 벗어났던 일이 참 보람이 되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ATP 무술 수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강인한 사람이 되는 데 도움을 주는 도장이 되고 싶고, 제자들이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와 미래에 아름다움을 품은 소중한 제자들을 키워내는 수련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기회가 되신다면 집 근처 도장의 수련을 통해 무술의 소중하고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현무태권도, 연락처 053-290-9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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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피아뜰리에, 강라영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피아뜰리에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저는 앙금플라워 떡케이크를 만들며 판매도 하며 창업 전문으로 수업도 진행하며 국제플라워케이크디자인협회를 운영하고 있는 강라영이라고 합니다. 저희 가게 이름은 피아뜰리에입니다. 쫀득한 설기 위에 달콤한 앙금 크림으로 꽃을 만들어 올리는 케이크를 앙금플라워 떡케이크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특별히 앙금 크림으로 더 생화와 같은 꽃을 피우는 업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송도에 방 한 칸짜리 공간에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말 많은 고객님들과 수강생들을 만나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다 보니 이렇게 인터뷰하는 날도 오고 참 뿌듯한 것 같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저희 어머니 환갑선물로 어떤 걸 해드릴지 고민하다가 그때 앙금플라워떡케이크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해서 제가 직접 체험하며 케이크를 만드는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이었는데 한번 참여해보면서 떡케이크 맛과 손수 만드는 꽃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습니다. 만드는 과정도 정성 가득하고 제가 만든 걸 받고 좋아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이 일을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은 고객님께 정성스럽게 케이크를 제작해드리고 싶었고, 저와 같은 이런 분야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분들이 창업하실 수 있게 수업을 진행하며 협회까지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아무래도 수강생분들이나 고객님들이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시고 그런 마음을 전달해주실 때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수업을 오시면서 일주일 동안 수업하는 날만 기다린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수업이 사실 준비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제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들을 때마다 보람되고 감사합니다. 저는 만 시간의 법칙을 믿습니다. 정말 플라워 연구도 많이 했고 손이 다 망가질 때까지 연습과 공부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요즘엔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문의해주시고 먼 길의 수업을 비행기를 타고 와서 하시는데 감사하고 보람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만드셨던 수강 선생님들이 열심히 연습하시고 전문가처럼 가게를 운영하시는 모습을 보면 보람되고 좋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저는 아직 앙금플라워가 대중화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많은 업체가 생겼고, 이제 지방으로 뻗쳐나가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비전과 목표는 앙금플라워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피아뜰리에가 되었으면 좋겠고,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앙금플라워 케이크를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또 외국에는 없는 제품이라 충분히 한국을 대표하는 디저트, 케이크로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기에 해외에도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저 혼자 힘으로는 힘들 것 같아 앙금플라워떡케이크 협회를 운영 중입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이지만, 맛있고 예쁜 앙금플라워 떡케이크를 교육하는 교육자와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앙금플라워케이크가 한 시기의 유행이 아닌 하나의 디저트 문화로 남았으면 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앙금플라워 떡케이크는 소자본 창업으로 창업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사업에 재고가 없고 위험 또한 적어 누구나 성실함과 열정만 있으면 경력 단절이나 육아 중인 분들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함께 즐겁게 수업하며 행복을 줄 수 있는 이 일의 기쁨을 함께하셨으면 좋겠고 저희와 함께 제2의 인생을 설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특별한 케이크가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찾아주시면 초심을 잃지 않고 예쁘고 맛있게 정성을 다해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껏 피아뜰리에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발전하는 피아뜰리에가 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처 : 피아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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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피아노가는길, 하효진 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피아노가는길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피아노가는길 원장 하효진입니다. 저희 피아노가는길은 전통 방식의 피아노 학습법을 고수하는 학원입니다. 요즘 AI시대에 맞춰 다양한 미디어들을 이용한 음악 수업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저는 음악의 본질은 선생님과 함께 호흡하고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고 본인의 감성으로 음악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들을 통하여 아이들의 피아노의 길을 가는 발걸음이 즐거운 발걸음이었으면 좋겠고 또 그렇게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어렸을 때부터 저의 꿈은 한 번도 변한적이 없습니다. 유치원 때, 언니가 다니고 있는 피아노 학원에 자주 따라가곤 했는데 콩쿠르를 준비하는 언니 오빠들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 저렇게 무대 위에서 멋지게 피아노를 연주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엄마를 졸라 학원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피아노 소리가 너무 좋았고 음악이라는 그 자체가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어른이 되면 어떤 일이든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고 그 뒤로 음악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을 무척 좋아하는 저는 지금 너무 예쁜 아이들과 함께 음악을 하는 꿈을 이루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학원을 운영하면서 아무래도 가장 보람 있는 일은 아이들이 재밌어하고 즐거워할 때입니다. 저희 학원 남학생들은 대부분 자의가 아닌 부모님께 이끌려 오는 아이들입니다. 피아노 배우기 싫어서 울상으로 들어옵니다. 그러다 첫 수업을 하고는 너무 재밌다고 지금은 그 학생들이 다른 학원은 다 끊어도 피아노학원은 끊지 말라고 얘기한다고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가 있다면 제가 졸업 후 세 번째로 취직하게 된 콩쿠르 전문 학원에서 만난 아이입니다. 피아노에 크게 소질은 없어 보였는데 콩쿠르에 너무 나가고 싶어 했습니다. 저는 그 아이를 위해 밤낮 주말 가리지 않고 함께하고 연구하며 공부했습니다. 콩쿠르 당일, 저희 학원에서 20명 정도의 아이들이 참가했고 절반 이상은 본선 진출에 좌절했지만, 그 아이는 당당히 본선에 진출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후 그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다른 학원 스케줄로 피아노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몇 년 뒤 스승의 날에 저를 찾아와서 저와 함께했던 피아노 수업과 이론들이 본인의 학교생활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하다고 했을 때 너무 가슴 뿌듯하고 저에게는 연주하는 재능보다 아이들이 음악을 좋아할 수 있게 해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재능이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를 통해 저의 기나긴 슬럼프도 극복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저의 목표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이들이 저와 함께 배웠던 음악들이 나중에 커서도 어려운 게 아니라 따뜻하고 즐거운 것이었다고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많은 사람이 어른이 되어서 피아노를 연주해보려고 하면 다 잊어버려서 악보 보는 법이 생각나지 않아서 못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 피아노가는길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악보를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수업을 합니다. 앞으로도 피아노가는길을 졸업한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악보를 보고 두려움 없이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세 번째는 저는 어려서부터 부유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라 힘들게 음악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된 레슨 받기가 힘들었고 계속 공부하고 싶었지만, 집안 형편 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피아노 가는 길을 점점 키워서 저처럼 음악을 너무 사랑하지만 어려운 환경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제단을 설립하고 후원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언젠가부터 국·영·수 중심의 학과 수업이 되면서 학교에서조차 초등학교 2학년까지는 음악 교과서가 없고 음악 수업이 없는 학교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또 고등학교에 가면 그때 역시 음악 수업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피아노를 연주한다는 것은 두 손을 쓰고 발 페달을 밟아야 하고 셈여림과 프레이즈를 생각하며 한꺼번에 여러 가지 두뇌를 움직이는 작용을 합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좌뇌와 우뇌를 작동시켜 뇌를 발달시켜줍니다. 국·영·수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여러 가지 감각을 자극해 줄 수 있는 것은 오히려 예체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 종이와 펜과 사투하는 시간과 함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피아노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악기와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환경을 부모님들께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 피아노가는길, 연락처 010-8541-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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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코스틱코드 기타학원, 김진산·류준용 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코스틱코드 기타학원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저희들은 울산기타학원 코스틱코드 김진산, 류준용 원장입니다. 저희 코스틱코드 기타학원은 성인들 그리고 학생들의 취미 기타 연주를 위한 학원입니다. 기타라는 악기를 배워보고 싶은데 어렵게 생각하시거나 음악을 하나도 알지 못해 고민이신 분들 모두가 정말 쉽고 재밌게 그리고 즐겁게 기타를 배울 수 있도록 코스틱코드 기타학원만의 왕초보 기타연주 커리큘럼으로 수업합니다. 코스틱코드 기타학원을 오시는 모든 분들이 정말 즐거운 취미생활이 될 수 있도록 기타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들을 준비해서 기타학원 모든 회원 가족분이 행사에 참여해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잊지 못할 추억들도 함께 만들어 갑니다. 기타 공연도 함께하고 봉사활동, 운동회, 각종 모임 프로그램을 함께함으로써 취미 기타 연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리들의 삶에 더 많은 활력소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정말 재밌는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처음 학원 강사로 일을 하면서 더 멋진 나날들을 꿈꾸고 학원에 와서 기타를 배우는 모든 분이 즐겁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하나로 열심히 일을 했지만 억울하게 학원을 그만둬야 하는 상황이 생겨 학원을 나오게 되었고 그 일을 계기로 더 큰 꿈을 꾸게 되고 더 멋진 학원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힘든 시기들을 이겨내고 곧바로 저희만의 기타학원을 차려 저희들이 원했던 기타학원의 방향과 분위기들을 만들어서 저희만의 감성으로 더 멋진 기타학원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코스틱코드 기타학원을 설립하게 되었고 그렇게 지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기타학원이 되었습니다. 학원을 오시는 분들이 재밌는 취미생활과 기타 연주를 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고 또 준비합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학원에 기타를 배우러 오시는 코스틱코드 회원 가족분들의 얼굴에서 즐거움과 행복함을 보고 그것들이 저희에게 느껴지고 보일 때 정말 행복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정말 쉽고 재밌게 배우는 기타 연주를 통해 많은 분들이 힐링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낸다는 말을 들을 때도 너무 뿌듯하고 보람찹니다. 기타 연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들을 함께 만들고 참여해 좋은 결실을 맺을 때 또는 좋은 일들이 생길 때면 저희 코스틱코드 기타학원은 제일 행복한 것 같습니다. 제일 최근에 했던 학원에서 진행한 플리마켓 기부행사를 통해서 코스틱코드 기타학원 가족분들의 많은 참여로 모인 물건들을 공유해 나온 수익금들을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부하고 도와줄 수 있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고 학원 회원 가족분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일들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보람찼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가장 우선시 되는 건 바로 사람입니다. 곁에 있는 우리 회원 가족 모든 분이 코스틱코드 기타학원에서만큼은 정말 웃고 떠들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기타도 재밌게 배우고 연주하면서 행복한 취미생활을 하고 편안한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나아가 앞으로의 목표는 지금 운영 중인 코스틱코드 기타학원 본점을 기점으로 2호점 3호점까지 이어지는 더 멋진 그림들을 그리고 싶습니다. 더 많은 분이 학원에 와서 행복하게 취미생활을 즐기시며 즐거운 콘텐츠들을 함께 하면서 바쁘고 빠르게만 흘러가는 일상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힐링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코스틱코드 기타학원과 함께 더 많은 추억들을 만들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더 많이 준비하고 싶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들이 여러분들 곁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코스틱코드 기타학원, 연락처 010-5702-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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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율음악학원, 길은진 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율음악학원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일산에 위치한 율음악학원 원장 길은진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여 졸업 이후로 꾸준히 20여 년간 개인 레슨과 피아노학원을 운영하며 제자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율음악학원은 각자의 수준에 맞는 1:1 맞춤형 개인 레슨과 재미있고 다양한 컴퓨터 이론 공부의 교육을 도입하여 차별화되고 지루하지 않도록 이론 수업을 합니다. 또한 개별 능력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월 1회 창의예술융합 수업으로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를 통하여 잠재되어있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예술공간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누구나 바쁜 일상이지만 율음악학원안의 공간에서는 음악으로 심리적 안정, 긍정적 마음, 정서적 발달, 감각적 예술 능력을 키워주고 마음의 치유를 얻게 하고자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작은 손으로 조심스레 건반을 누르던 아이들 한명 한명이 곡을 하나씩 완성해 나아갈 때마다 보람을 느끼고 아이들이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더 나아가 콩쿠르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할 때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낍니다. 또 기억에 남는 경험은 중학교 때까지 가르쳤던 제자가 연주회를 열어 초대장을 건네주며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발돋움의 역할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자긍심이 들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무엇이든 기초가 중요하다는 말은 누구나 아는 이야기입니다. 처음 악기를 접하는 곳은 대부분 가까운 음악학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 피아노를 접할 아이들에게 음악의 기초를 탄탄히 가르쳐 어릴 적 형성되는 박자감, 리듬감이 잘 잡히도록 기초에 중점을 두되 다양한 장르들을 접하도록 돕고 지루하지 않은 수업으로 이끌 수 있도록 연구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박자감, 리듬감을 습득하도록 돕는 드럼 악기를 도입하여 건반과 드럼의 합주로 함께 길거리 공연을 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음악은 우리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음악으로 여러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독자분들 가까운 곳에 음악학원이 자리 잡고 있을 것입니다. 훌륭하신 선생님들이 기다리고 계시니 주변의 가까운 음악학원에서 자기개발의 기회, 창의 발달, 스트레스 관리, 집중력, 기억력 향상, 엔도르핀과 도파민 분비에 도움이 되는 음악을 접하시어 바쁜 일상에서 나의 삶이 음악으로써 쉼을 얻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 율음악학원, 연락처 031-912-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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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아론에듀학원, 이건도 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아론에듀학원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현재 경기도 일산에서 아론에듀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 이건도라고 합니다. 아론에듀학원은 2015년 대치아론수학으로부터 시작되어 수학학원 교과 중심으로 한 종합학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경기북과학고등학교 합격을 시작으로 2023년 외대부고 및 2022년부터 올해 2024학년도까지 3년 연속 상산고 합격 등 일산동구에서의 실질적인 자사고 진학 통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고등부는 현재 2등급~5등급의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저는 1992년 1기 신도시의 시작부터 일산과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수학 강사를 대치동에서 시작하였고, 저의 첫 학원은 고향과 같은 일산에서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학생들 모두가 실질적인 후배들이므로 더욱 애정을 가지고 학생들의 성장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론에듀학원의 아론이라는 이름은 성경에서의 모세의 형으로 레위 지파의 시조입니다. 이스라엘 대제사장이 아론의 후손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인 만큼 아론에듀학원을 거쳐 간 모든 학생이 사회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담긴 아론에듀학원입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자사고 합격의 순간이 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함께한 아이들이 3년의 성장 기간을 거쳐 경기북과고를 시작으로 매년 상산고 합격을 하는 순간까지 매 순간이 추억입니다. 특히 경기북과고를 진학한 학생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원이라고는 아론에듀학원 한 곳만 다녔습니다. 저는 이 학생의 가능성을 보았고 수학 과목뿐만이 아닌 과학과 자기소개서 작성 등 중학교 3년 동안 전 분야에 전심으로 함께한 결과 경기북과고 합격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초등학교 6학년 2학기에 아론에듀와 함께하여 중학교 3년을 함께한 결과 외대부고 및 상산고등 전국단위 자사고에 합격한 모든 순간이 보람됩니다. 특히 올해 저동중학교에서 상산고를 진학한 학생은 본인의 출중한 실력에도 자사고 진학을 머뭇거리던 차에 저의 설득과 노력으로 자사고 진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고, 학생이 잘 따르고 열심히 해 준 덕에 3년 연속 상산고 입학을 이루어낸 것이 큰 업적입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중학생 학구열이 뛰어난 일산지역인 만큼 전국단위 자사고의 진학은 필연적이라고 보입니다. 아론에듀학원은 최근 매년 자사고 진학에 성공함으로써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진학의 성과 확장을 이루어내려고 합니다. 그에 따라 올해부터는 목동과 대치동의 대형학원에서 특목·자사고 진학담당자이신 선생님을 모셔왔습니다. 특히 학생의 학업을 위하여 인근 지역인 목동으로 이사를 고려하시는 학부모님들의 고민을 듣고 목동과 대치동의 선생님을 모셔오기로 했습니다. 제가 성장한 지역을 진정한 교육의 거리로 성장시키는 것이 아론에듀학원의 목표입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아론에듀학원은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학원입니다. 특히 인근 초·중학교를 졸업한 원장이 운영하는 고향의 후배들을 위한 학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론에듀학원은 대치동의 시스템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님 학원의 단순한 삼각관계 이상의 유대감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사춘기 및 과도기 학생들의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학생의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한 목표의식 등의 함양 또한 함께 교육하고 있습니다. 성적향상을 최우선으로 교육하고는 있지만, 학생들이 훗날 아론에듀학원을 기억할 때 참 따뜻한 학원이었다고 기억되는 학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에게 쏟는 열정과 사랑을 기억하고 학생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과 사랑을 쏟을 수 있는 선순환의 상태가 되는 것이 아론에듀학원이 바라는 점입니다. 학생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성장 그리고 늘 학생들에게 따뜻한 학원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아론에듀학원, 연락처 031-907-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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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비엔케이펜싱클럽, 배광일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 비엔케이펜싱클럽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저희 펜싱클럽은 7세부터 성인까지 모두 지도하고 있으며 동호인 선수, 전문선수, 개인 레슨 모두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수들의 해외대회 및 해외캠프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대표님의 자녀분의 레슨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펜싱장을 짓게 되었고 그 후 펜싱클럽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학생들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거나 소극적이었던 학생들이 펜싱학원에 다니면서 활발하게 성격이 변했을 때나 체중 증가때문에 걱정이 많았던 학생들이 수업을 열심히 참가만 하였는데 건강하게 살이 빠지거나 왜소했던 학생들이 근육이 붙어 몸무게가 늘었다며 부모님들이 이야기 주실 때가 있습니다. 클럽에 와서 아이들이 즐겁게 훈련을 하고 그 후에 아이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는 연락을 받을 때가 가장 보람이 깊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학원 운영 측면으로는 회원이 지금보다 3배 정도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소년체육대회에서 초등부 펜싱 경기가 생겨나면 저희 클럽 소속 학생들이 부산 대표로 많이 발탁되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대회, 해외전지훈련 등 많은 곳에서 경험 쌓아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펜싱은 몸으로 하는 체스라고 표현합니다. 운동신경과 두뇌 회전이 함께 따라줘야 하는 종목인 만큼 많은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체력과 집중력에 너무나도 좋은 종목이라서 꼭 추천해드립니다. 학원에 문의 주시는 분들과 상담을 해보면 펜싱에 관심은 많으나 펜싱이 귀족 스포츠로 인식이 되어있어 돈이나 장비 등으로 주저하고 망설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클럽이 다 그렇다고 할 수는 없으나 저희 클럽은 장비 대여가 무료이고 다른 곳들에 비해서 학원비가 저렴하기에 그런 부담은 없습니다.   (출처 : 비엔케이펜싱클럽, 연락처 051-628-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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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봉스낵, 박다정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봉스낵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울산 중구에서 반려동물 수제 간식점 봉스낵을 운영 중인 박다정 대표입니다. 봉스낵은 저의 반려동물 봉봉이와 snack(과자)의 합성어로 저희 집 반려견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깨끗한 간식을 판매하겠다는 저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어렸을 적부터 반려동물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7년 전부터 반려견과 함께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반려동물에 관련된 내용에 자연스레 관심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반려견이 알레르기가 있어 먹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는데 그러다 우연히 수제 간식을 접하게 되었고 호기심으로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만든 간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고 이후로 여러 공부를 하면서 좀 더 지식을 쌓은 뒤 가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저는 가게에만 있기보다는 기회가 되면 야외로 행사를 많이 나가는 편인데 야외에서 만난 보호자님께서 제가 만든 간식을 구매 후 반려견에게 먹여보신 뒤 잘 먹는다며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가게로 방문해주실 때가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모든 보호자님과 반려동물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긴 어렵겠지만 봉스낵을 기억해주시고 매번 찾아주실 때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울산 반려동물 수제 간식하면 봉스낵이 생각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건강한 재료로 만든 신선한 간식으로 반려동물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반려동물들이 다양한 간식을 많이 접해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아직은 수제 간식이 낯설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많은 보호자님들이 반려동물의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또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고 먹을 수 있는 간식이 많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 봉스낵, 연락처 010-2531-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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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벨리체헤어, 김기헌 대표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벨리체헤어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벨리체헤어는 다수 브랜드의 점장, 부원장, 실장 경력이 있는 원장이 직접 1:1로 샴푸부터 마무리까지 관리해 주십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두상과 모질, 얼굴형과 피부색 등을 고려하여 고객님께 가장 잘 맞는 헤어스타일을 제시하여 컷, 펌, 염색 등을 통해 최상의 스타일을 완성해 드립니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동 시간대에는 다른 예약을 받지 않아 오롯이 한 고객님께 집중하여 더욱 완성도 있는 결과물과 프라이빗한 시술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남성분들의 경우 클리퍼가 아닌 가위 컷 위주로 시술하여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신 안마의자를 배치하여 클리닉 시술을 할 경우나 자녀분들의 시술 시 대기하실 경우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여러 브랜드 미용실에 근무할 때 동 시간 때에 많은 분들을 관리해 드리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지고 한분 한분 최선을 다해 1부터 10까지 제가 다 해 드릴 수가 없는 게 아쉬웠습니다. 그로 인해 당연히 고객님들의 만족도가 떨어지게 되고 시간에 쫓기며 시술을 해 드리는 상황이 번번이 발생하게 되어 앞으로 제가 미용실을 운영한다면 한분 한분 정성껏 꼼꼼히 시술하여 더 만족도 있고 여유롭고 편하게 쉬다 가실 수 있는 헤어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매장 오픈 이후 연차가 쌓이면서 처음 오픈 때 오셨던 고객님들이 아직도 오시며, 학생이었는데 군대도 다녀오고 어엿한 성인이 된 고객님, 미혼이었는데 결혼을 하여 아이까지 생기신 고객님 등등 함께 세월을 보내며 같이 늙어가는 기분이 저는 정말 재미있고 즐겁다고 느낍니다. 또한 저의 자녀가 태어났을 때도 아기용품 등 선물들도 많이 주시고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땐 조의금도 챙겨주시고 정말 좋은 고객님들께 많이 베풂 받았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어 저는 이 일이 단순히 머리만 해 드리는 게 아닌 말 그대로 같이 늙어가는 즐거움이 너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저희 벨리체헤어는 오픈 때부터 지역별 체인 오픈 및 관리를 목표로 힘쓰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매장으로 저희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보여드리기엔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단단한 기본기와 다양한 기술들을 세분화하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목표는 지점의 시스템 로드맵을 좀 더 강화하여 다음 2호점 매장 오픈에 집중해볼 계획입니다. 또한 저희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고객님들께서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메뉴얼화 할 예정입니다. 미용은 그 어떤 직업보다 시대적 흐름에 민감하며 진부한 기술력으로는 최고가 되기 어려움을 알기에 발 빠른 시도와 질 높은 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이익만을 추구하기보다는 고객님들의 편리함과 만족감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벨리체헤어가 되겠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헤어샵은 단순히 머리만 하고 가시는 곳이 아닙니다. 시각적 변화와 감성적인 부분까지 만족해야 하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희 벨리체헤어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분명한 건 자신 있는 추천에는 자신 있는 기술력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자신 있게 스타일을 제시하며, 최대한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미용인이 되겠습니다.   벨리체헤어, 연락처 010-7199-7195  
    • 보도자료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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