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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지영어, 차지영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로지영어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지난해 3월에 개원한 로지영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교육 서비스 기관입니다. 1인 원장 직강 수업의 로지영어는 읽기와 말하기를 중심으로 말이 되는 영어, 즐거운 영어를 강조합니다. 읽기 수업을 통해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된 글을 소리 내어 읽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고 말하기 수업에서는 재밌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책상에 앉아서 영어문장들을 학습하는 것이 아닌 능동적으로 뱉어보고 응용해보며 습득합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한국에서 학창 시절의 공교육과 사교육을 경험하며 영어라 하면 단순히 문법, 독해, 어휘 암기 위주의 말을 할 줄 모르고 문법이라는 틀에 박혀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입을 떼지 못하는 학습 방식에 벽을 느껴 스스로 말이 되는 영어를 끊임없이 배우고 개발하였습니다. 그 누구도 영어는 재밌고 쉽게 배울 수 있다고 가르쳐주지 않았기에 우리 다음 세대 아이들만큼 영어를 교과가 아닌 언어로 배웠으면 좋겠다는 목표로 한 문장을 배우더라도 즐겁게 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공부방을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평소 수업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 친구가 아파서 학교에 결석했지만, 학원에는 등원하여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그날은 특별한 게임과 역할극을 활용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아팠던 몸과 마음이 웃음과 즐거움으로 가득 차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에 몰입했습니다. 그 순간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과 의지를 발견하였는지 수업이 끝나도 남아서 더 배우고 싶어 했습니다. 평소 이 친구가 저와 함께 학습하는 게 어려운 건 아닌지, 지루한 것은 아닌지 고민이 많았었지만 아픔에도 불구하고 등원하여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에 저 또한 수업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저 자신도영어 말하기에 욕심이 많아 현재 가르치는 아이들도 유창하게 영어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유창성은 완벽한 문장과 단어로 정확하게 말하는 것보다 하고자 하는 말을 자신감 있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학습 시작 후 최소 2년 차부터는 주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회화 수업을 제공하고자 하며, 기회가 된다면 같은 교육 가치관을 공유하는 영어권 원어민 동료 강사를 영입하여 아이들에게 더 다양한 영어를 노출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시간에 맞추어 학원에 등원해서 선생님 또는 친구들과의 상호 교류 없이 모니터와 오디오만을 보고 들으며 해야 할 학습을 끝내야만 하원하는 학습 방식은 단순히 문장과 어휘 암기에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언어 습득에 매우 중요한 서로 의사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기회와 사회적, 감정적 발달 촉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학생마다 청각적, 시각적, 체감감각을 통해 각자에게 맞게 더 효과적으로 학습해야 하기에 일률적인 학습이 아닌 역할 놀이, 그룹 프로젝트, 대화, 게임 등을 통해 그러한 다양성을 수용하고 또한 그룹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으며 학습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로지영어에서는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언어를 반복하고 익숙해지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은 언어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으며, 또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증진되며 영어 사용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로지영어, 연락처 010-2736-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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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도자공방 오롯, 박은비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도자공방 오롯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도자공방 오롯 성남의 조용한 골목 안에 자리한 작은 공방입니다. ‘모자람 없이 온전하게’라는 의미의 오롯-하다 에서 따온 이름 그대로 흙과 손의 움직임에 온전히 집중해 작품을 만들어 보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도자공방 오롯은 작은 규모의 공방임에도 불구하고 세 가지의 다양한 수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형태가 만들어져있는 초벌기 위에 도자기용 물감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핸드페인팅 수업, 손으로 직접 흙을 반죽해 만드는 핸드빌드 수업, 가장 많이 알고 계신 전기 물레를 이용한 수업 등 총 세 가지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공방 외의 출강수업과 유치원 도예 수업 등을 겸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대학원 졸업 후 아무 연고도 없는 춘천으로 가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춘천에 있는 미술관에 소속된 도자기 공방을 혼자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공방에 대한 저만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학부생 시절 우연히 도자기를 접하고 제 꿈은 작가가 되었고, 꿈 하나로 입학한 대학원에선 작업과는 별개로 생활전선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 취업에 대한 간절함 덕분에 성남에서 아무 연고 없는 춘천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혼자 공방을 운영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소속된 사람으로서 회사가 원하는 방향에만 맞추어 수업을 이끌어 가기엔 제 안에서 좀 더 심화한 인격체와 각자의 색을 존중할 수 있는 수업을 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공방에서 체험하고 가신 후 도자기를 받고 후기를 보내주실 때입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종종 후기를 보내주시곤 합니다. 그때마다 뿌듯함과 감사함을 느끼는데, 한번은 어떤 여성분께서 예비 신랑에게 답례 프러포즈를 하고 싶다며 이벤트를 준비하셨는데 직접 만든 도자기 그릇에 편지를 써서 음식을 다 먹고 나면 감동적인 글귀가 나오도록 기획한 이벤트였습니다. 도자기를 만드시고 꼭 후기를 보내주시겠다고 하셨는데 한참 연락이 없어 잊고 있다가 얼마 전 문자 한 통을 받았습니다. 문자 내용엔 직접 세팅한 음식 사진과 음식을 다 먹고 난 후의 도자기 사진을 함께 보내주시면서 이벤트가 잘 마무리되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문자 내용 중 일부에 “음식을 담았을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참 멋스러운 그릇이에요.”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도자기를 만드는 것이 경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저의 운영철학이 통한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마음에 남는 경험입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조금 더 확장된 개념의 수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최근 문화예술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고 있는데, 문화예술사 수업을 들으면서 만들기 수업에서 더 나아가 기존의 형식을 벗어나 자유로운 예술 수업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계속해서 다양한 수업을 고민하다 보면 좀 더 좋은 질의 수업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도자공방 오롯을 오픈한 지 벌써 햇수로 2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처음 공방을 오픈하면서 아무도 찾아주지 않으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운 마음이 더 컸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생각 외로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서울에 있는 여느 멋진 공방도,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많은 공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골목 안까지 찾아와 주신 마음이 정말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그 마음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더 좋은 수업으로 보답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틀에 얽매이지 않고, 머릿속에 그려지는 이미지들을 흙으로 구체화 해보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도자공방 오롯은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처 : 도자공방 오롯, 연락처 010-8603-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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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글씨생활조은비캘리그라피, 조은비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조은비캘리그라피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저는 순수 작업과 의뢰 작업, 수업을 지도하며 캘리그라퍼로서 활동 중인 조은비캘리그라피의 대표 조은비입니다. 캘리그래피가 활용되는 인쇄, 지면 및 영상 광고, 상품 패키지, 간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업으로는 기관, 기업, 학교와 같은 곳에 출강하기도 하고 공방을 운영하면서 캘리그래피, 한글서예, 펜글씨, 수채화와 수묵 일러스트레이션 수업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프리랜서로 활동하던 중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외부 출강을 할 수 없는 상태가 장기화하였습니다. 그 시기에 캘리그래피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의 문의와 개인 수업 개설 요청이 잦아져서 작업실 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조은비캘리그라피 공방 수업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수업을 수강하시는 회원님들께서 정말 배우고 싶으셨던 것을 배우게 되어 기쁘고, 예쁜 글씨를 쓸 수 있게 되어 너무나 만족스럽다고 하셨을 때 저도 굉장히 보람 깊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수업 시간 내내 집중하면서 단계가 거듭될수록 성장하시는 것을 보면 저 또한 뿌듯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노력을 하시면서 자격증에 도전하셔서 취득하신다거나 공모전에서 수상하셨을 때 웃으시며 기분 좋은 목소리로 기뻐하실 때는 제게 기쁨이 전달되어 에너지를 얻기도 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순수하게 글씨 쓰는 것을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것에 그치지 않고 더욱 전문성 있는 캘리그라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수업 지도도 꾸준히 하면서 회원분들과 함께 성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 작업을 계속해서 더 좋은 작품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요즘 손으로 글씨를 쓰는 일이 거의 사라졌다고 하지만 손으로 직접 글씨를 쓰는 활동은 긍정적인 효과가 많아 성별, 나이, 직업에 상관없이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시며 활동 하시고 계십니다. 좋은 글씨를 쓸 수 있는 기술적인 배움도 중요하지만, 글씨를 쓰는 창작 활동 그 자체가 예술 활동이기에 이 시간에 깊게 집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완성도를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글씨를 쓰면서 몰입해 글씨 쓰는 생활을 즐겨보신다면 분명 일상을 치유하며 에너지가 채워지실 것입니다.   (출처 : 조은비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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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bk유아체육권, 김봉길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bk유아체육원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부산 사하구에서 유아체육을 운영하는 bk유아체육 대표 김봉길입니다. 저희 bk유아체육은 영.유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복지관, 문화센터, 방문 체육에서 활동하는 맞춤형 유아체육 전문업체입니다. 그리고 이벤트 사업부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체육대회와 에어바운스 대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기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대학교 졸업 후 유아 체육 강사가 되어서 아이들을 가르쳤는데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보다 더 나은 프로그램이 무엇이 있을까? 연구하면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이 서서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유아 체육 프로그램 중 골프 수업 진행을 하고 있는데 한 아이의 아버지께서 찾아오셔서 인사를 건네시면서 골프 프로인데 본인의 자녀를 가르치려고 노력을 해도 안 됐는데 아이가 골프가 재미있다고 집에서도 스윙연습을 한다고 감사 인사를 하며 찾아오셨을 때가 보람차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17년이 넘게 유아 체육수업을 하고 있지만, 항상 차별화된 신체발달 프로그램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체육활동을 하면서 항상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나면서 즐겁게 체육활동을 하는 것과 저희만의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다양한 교구 프로그램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신체발달 향상과 얼굴에 미소와 즐거움이 가득한 체육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 bk유아체육원, 연락처 010-9337-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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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인포레스킨, 강하진 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인포레스킨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대구에서 18년 동안 문제성 피부만을 관리해 온 인포레스킨 강하진 원장입니다. 인포레스킨은 ‘한 달의 피부변화’라는 슬로건으로 아토피와 알레르기, 면역결핍 피부의 모공 관리, 피지, 여드름, 홍조 등의 피부 면역결핍으로 생기는 현상들의 근본적인 해결법을 고객에게 1:1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여 하루에 1%씩 좋아질 수 있는 고객만의 루틴으로 고객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근본적인 피부 관리와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유지법까지 코칭을 해드리는 알레르기, 아토피, 면역결핍 피부의 모공, 여드름, 홍조의 문제성 피부 전문 피부관리실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아토피, 천식, 비염을 달고 태어난 아들과 알레르기성 피부인 저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피부 공부를 하면서 평소 지나치기 쉬운 피부나 체질에 영향을 미치는 나쁜 습관들도 하나하나 확인하며 매일 1%씩 좋아지는 노력을 하였으며 일상에서 늘 사용하는 제품은 하나를 쓰더라도 수많은 테스트를 하며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의 아들은 현재 입대 후에도 트러블 없는 아주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와 제 아들처럼 피부 문제로 일상생활이 힘들고 불편한 분들에게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노하우로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그동안 기억에 남는 일이 많지만, 최근에 2년 동안 심한 얼굴 열감과 홍조, 가려움, 각질 고민으로 찾아오신 고객님으로 이분은 매일 밤 긁고 피까지 나서 매우 힘들어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분의 피부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시술과 솔루션 그리고 매일 피부 코칭을 해 드렸더니 2개월 지났을 때 가족과 지인들로부터 피부가 좋아졌다, 얼굴 붉어짐이 없어졌다는 등의 얘기를 들었다고 하시며 특히 어머님께서 찾아오셔서 감사의 인사를 하시고 가셨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18년 동안 피부관리사라는 직업을 해오면서 피부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대인관계를 힘들어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현재는 이런 분들이 전국에서 인포레스킨을 찾아오고 계시는데 앞으로 전국 지점을 직영점과 체인점 형태로 운영하여 광역시별로 규모를 확장하여 좀 더 가까운 곳에서 고객님들의 맞춤 솔루션과 관리를 쉽게 받으실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전국의 피부관리사 분들의 전문적 소양을 키우는 교육에 힘을 보태어 피부관리사로써 함께 발전하겠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저희 인포레스킨에서는 시술을 몇 번을 할지, 기기의 효과는 어떨지, 며칠에 한 번 방문해야 할지 등을 알려드리는 것보다 지금 트러블이 왜 생겼는지, 언제 또 트러블이 생길지, 하루하루 얼마나 발전할지 등 여러분이 진짜 궁금해할 것을 알려드리고 피부 원인의 보완과 대책안을 안내하여 진짜 피부가 좋아졌다는 말을 주변에서 먼저 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본인의 피부를 관리 할 수 있는 주체적인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출처 : 인포레스킨, 연락처 053-57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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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 이든힐바다테라피, 김영복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이든힐 바디테라피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저희 매장은 번거롭지 않고 조용한 공간으로, 고객의 건강한 뷰티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숍을 방문하시면 족욕을 하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관리 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카페 공간이 있습니다. 획일적인 관리가 아닌 고객의 피부 상태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인 건강을 만족시키기 위한 관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처음 이 업종에 발을 내디딘 동기는 직장 생활을 하던 시기에 족저근막염이 발생하게 되어 발에 관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23년이란 시간을 이 업종에 종사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발에 통증이 사라지고 이후 피부 관리에 대한 매력을 느끼면서 아름다운 얼굴과 노화를 늦추려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하고자 하는 마음에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고객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한 업종 중 하나로 에스테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고객과의 터치가 일어나므로 관리사의 손끝으로 전해지는 느낌이 고객에게 진정성을 주게 되는데, 어느 날 관리 도중 고객이 눈물을 주르륵 흘리며 흐느껴서 깜짝 놀란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단지 손끝에서 느껴진 위로가 힘들었던 고객의 감정을 건드리면서 가슴에 맺혀 있던 화가 스스로 정리되어 눈물로 나타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상처받은 말 들을 기억하고 있어서 위로가 필요합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지금보다 더 질 높은 프로그램을 완성하여 고객의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숍을 방문하는 고객이 하루 일정 소화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일주일간 쌓인 피로를 개선하여 다시 업무에 복귀하고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최고라고 합니다. 피부 또한 아름다운 시기에 관리하는 것이 좀 더 오랫동안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배가 고플 때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굶주렸던 위는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이 들어오면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피부와 신체 또한 적당한 시기에 고갈된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므로 방치하시지 마시고 빠르게 대처하여 건강한 뷰티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이든힐 바디테라피, 연락처 031-793-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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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 수미원, 김인혜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수미원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대구에서 피부 관리실 수미원을 운영하는 김인혜입니다. 대구에 3개의 수미원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관리로는 작은얼굴관리, 문제성피부관리, 다이어트관리가 있습니다. 근육학과 해부학을 근거로 만들어진 수미원만의 특별한 기술로 고객님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피부 관리실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좋은 기술을 사용하고 있기에 혼자만 운영하는 개인 숍으로 끝내고 싶지 않았고 더 많은 고객에게 우리의 우수한 기술로 관리해드리고 싶어 체인점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헤어는 커트, 펌 등 눈으로 바로 보이는 기술이기에 체계화할 수 있지만 피부 관리실은 고객의 만족도에 의존하는 굉장히 주관적인 사업이기에 효과보다는 관리를 받는 그 당시의 느낌이 중요합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체계적인 발전이 되지 않고 있기에 수미원은 그 체계를 잡아가고 기본을 다져서 고객님들에게 당장 느끼는 느낌도 좋지만, 이후의 효과까지 좋은 관리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강한 마사지를 오래 받으셔서 팔이 잘 움직이지 않는 분이 계셨는데 첫날 오셔서 관리받으시고 회원권은 생각해보겠다며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날 아침 밤새 통증 없이 너무 잘 잤다며 온 가족이 회원으로 등록하셨고 현재는 팔을 자유자재로 잘 움직이십니다. 늘 감사하다고 인사해주시는 그 고객님 덕분에 저의 관리가 인정받는 것 같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또 다른 고객님은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얼굴축소 관리를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얼굴축소는 물론 세안법과 화장품 쓰는 법으로 그동안 피부과 치료를 받아도 개선되지 않던 피부도 거짓말처럼 좋아져서 신기해하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수미원의 모든 직원에게는 수미원에서의 5년간 근무 경력과 수미원의 기술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으면 수미원 체인점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체인점으로 고객님들께 올바른 관리를 받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정말 너무 많은 피부 관리실이 있지만 제대로 된 실력을 갖추고 확실한 효과를 내는 곳은 찾기가 힘이 듭니다. 수미원은 그런 목마름이 있는 고객님께 시원한 생수 같은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피부 관리실이 될 것입니다. 수미원에서는 잘못된 관리 방법에서 벗어나 고객님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관리해드리겠습니다.   (출처 : 수미원, 연락처 053-565-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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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 벨라피아노음악교습소, 박난영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벨라피아노음악교습소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 벨라피아노입니다. 벨라피아노는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 분이라면 나이와 성별 관련 없이 마음껏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개인의 특성에 맞춰 꼼꼼하게 1:1 레슨을 진행하고 매주 금요일에 예술융합 특강을 진행하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수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곡이 완성되면 연주 영상을 찍어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 피드백을 드리고, 무엇보다 아이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학교생활, 친구 등의 이야기를 하며 아이들의 성격에 맞춰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수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강사를 하면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마다 마음을 잘 알아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지만 바쁜 학원에서는 강사로서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은 엄하신 선생님들이 많으셨는데 반면 저를 생각해 주면서 챙겨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면 그 수업에는 더 열심히 노력도 하고, 그 시간이 참 좋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모두 마음이 편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교습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너무 어렵고 하기 싫지만 열심히 해서 실력이 오르는 모습을 보면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어렵고 힘든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안쓰럽지만,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 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그 노력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기에 더욱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 콩쿠르에 나가본 아이들이 한 달간의 토요일 연습을 즐거워하며 콩쿠르가 끝나고 좋은 결과에 다음 콩쿠르에도 나가겠다고 하는 모습이 뿌듯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초등학생이지만 벌써 학업으로 바쁜 아이들이 음악을 즐기면서 연주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피아노를 그만두게 되어도 나중에 혼자서 피아노를 치며 스트레스를 풀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피아노 교습소만큼은 아이들이 수업이 끝나고 웃으면서 집에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음악은 늘 저희 주변에 함께 있습니다. 드라마와 영화, 광고에서 어떤 음악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 달라집니다. 그렇기에 음악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듣기만 하는 것보다 직접 연주하면서 얻는 즐거움이 더 크기 때문에 한 번쯤 악기를 배워 연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벨라피아노음악교습소, 연락처 010-7578-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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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 김지영 피아노 아카데미, 김지영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김지영 피아노 아카데미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저는 김지영 피아노 아카데미 대표 김지영입니다. 한국에서 학사와 석사 졸업 후 독일에서 5년 동안 공부하여 피아노 연주 석사를 취득하였고, 한국에 귀국 후 예고와 음악대학교에 출강하였으며 현재 다양한 연주 활동을 겸하고 있습니다. 김지영 피아노 아카데미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있으며 독일에서 접하였던 교육프로그램과 기초부터 탄탄하게 복합적 음악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유학생 시절에 본 독일 사람들은 전공과 취미를 떠나 하나의 악기를 나이가 들어도 즐겁게 연주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에서는 왜 그렇지 못하는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귀국 후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유학 때 배웠던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학생 스스로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능력과 기초부터 정확하게 교육하여 학원에 다닐 때 만 연주 할 수 있는 피아노가 아닌 평생 피아노라는 악기를 즐겁게 다룰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싶은 교육자의 마음으로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다양한 기억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저에게 제일 보람 있던 기억은 제자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특히 힘든 상황에서도 시험에서나 콩쿠르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 제일 보람된 순간인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악기를 제대로 다룰 줄 알면 단순히 악기만을 다루는 능력뿐 아니라 집중력을 기르고 뇌 발달과 정서발달 등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음악교육은 꼭 필요한 교육임을 알리고 싶습니다. 또한 요즘 시대에는 정서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음악이라는 좋은 친구가 함께한다면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고 평안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육하는 사람으로서 이 같은 사실을 실현하기 위해서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김지영 피아노 아카데미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 다양한 모든 분들께 열려있습니다. 피아노 실기와 음악교육, 국내·외 콩쿠르, 입시 및 독일 유학 등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편하게 연락해주시길 바라며 모든 교육에 있어서 항상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김지영 피아노 아카데미, 연락처 053-636-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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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 옥쌤수학과학학원, 고병옥 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옥쌤수학과학학원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옥쌤수학과학학원 원장 고병옥입니다. 저희 학원은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수학·과학 전공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더욱 쉽고, 재미있고, 실전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교재연구와 스터디를 하는 학원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A 저는 인생의 모토를 경험과 성장으로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바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훗날 거목으로 자라날 씨앗을 심는 것과 같이 보람된 일이라고 느끼며, 나아가 이 일을 진로로 삼게 된다면 본인의 가치를 확인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학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매년 고3 학생들이 졸업할 때마다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좋은 대학, 안 좋은 대학을 떠나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이나 원하는 학과에 합격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매년 입시설명회를 진행하는데 학부모님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함께 고민을 나누는 시간들이 매번 기억에 남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다수의 학생들은 꿈이 없기도 하고, 목표는 있으나 성적의 벽에 가로막힌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잘 이끌어서 학생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Q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변화하는 입시 상황에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열심히 하는 자세인 것 같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잘 잡고 자녀들을 이끌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옥쌤수학과학학원, 연락처 010-7714-6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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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연세본수학, 정희원 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연세본수학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1986년부터 계속 하남에서 살아오고 있으며,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하남에서 졸업하였습니다. 2004년 고등학교 졸업 후 같은 해 연세대학교에 입학하였으며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중고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과외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흥미를 갖게 되어 개인과외교습자로 활동을 하다가 2019년 8월에 연세본학원을 개원하게 되었고 학원에서는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다가 수학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보며 수학만을 더 집중적으로 가르쳐보고자 연세본수학 교습소를 2023년 10월에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수학의 근본을 알도록 해주고 수학에 생기를 불어넣는 학원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강의식 수업을 하는 대형학원에 다니다 수학을 포기하거나 점수가 현저히 낮게 나오는 아이들을 보며 시험 준비를 위한 수학 공부가 아닌 학생 본인이 깊이 생각하며 개념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서 본 교습소를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아이들 각자의 수준과 성향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늘 아이들과 소통하며 전반적인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늘 힘쓰고 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ADHD로 상담 치료를 받고 정신과 약을 먹는 아이가 저희 원에 등록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가 도저히 집중할 수 없는 상태라 약을 먹고 있었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그 아이와 늘 소통하고 기도하며 함께 공부하였습니다.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함께 하는 것이 아이에게 매우 긍정적인 작용을 하여 아이가 전반적인 생활 태도와 학습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보았고, 더불어 성적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며 이 일을 하는 것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아이들이 학원 선생님의 도움 없이 수학을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것이 본 원의 최종 목표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챙겨야 할 것도 많고 신경 쓸 부분이 많은 아이들에게 학원에 오가며 낭비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충분히 혼자 학습할 수 있는 본인만의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본원의 근본적인 지향점입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근본적인 수학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아이들이 너무 힘들지 않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학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연세본수학, 연락처 031-792-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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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알파테니스, 김재범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알파 테니스 인터뷰'   Q 대표님 소개 A 안녕하십니까. 알파테니스 대표 김재범입니다. 저는 유소년 시절부터 테니스를 시작해서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한국체육대학교 테니스 학부를 졸업할 때까지 약 15년간 선수 생활을 하였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조금씩 레슨을 시작해서, 저의 코칭으로 실제 회원님들의 테니스 실력이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좀 더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체육 교육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후 한국체육대학교 평생 교육원에서 코치로서의 경험을 쌓았고, 어느덧 레슨 경력도 10년이 되어 갑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업체 소개 A 알파테니스는 이런 저의 선수 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강사로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많은 분이 테니스를 즐기며 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만든 테니스 전문 아카데미입니다. 15m가 넘는 넓은 코트 폭과 4m가 넘는 높은 천장은 실내 코트이지만 충분히 테니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였습니다. 레슨 후 곧바로 개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볼 머신존 3개를 운영하고 있어 복습의 학습 과정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샤워 시설, 개인 라커룸, 탈의실 등 부대시설도 보유하고 있는 대형 실내 테니스 아카데미입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아무래도 운동에 흥미가 없는 분이 꾸준하게 운동하시면서 테니스에 흥미를 붙여 나가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는 은퇴하신 노부부께서 알파 테니스에 상담받으러 오셨을 때의 첫마디가 본인들이 나이가 많은데 테니스를 지금부터 시작할 수 있냐고 물어보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들 테니스가 격한 스포츠라서 나이가 들면 시작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데, 테니스는 생활 스포츠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두 분이 은퇴 후 같은 취미 생활을 위해서 테니스를 시작하셨고, 1년 뒤 두 분이 함께 해외여행 중 리조트에서 테니스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씀해 주셨을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오랜 기간 다양한 사람들이 테니스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알파테니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후에는 취미 활동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선수들도 꼭 한번 양성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고 싶으시고 오랜 기간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고 있다면 테니스에 도전하시길 추천합니다. 테니스는 전 세계 인구의 약 11%가량의 인원이 즐기는 스포츠로, 라켓 하나와 코트, 그리고 나와 즐길 수 있는 동료만 있다면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에 크고 작은 실내 코트 장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접근성이 좋아지고,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가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짧은 시간 할애하여 테니스를 즐기며 생기 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알파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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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신보경 음악스튜디오, 신보경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신보경 음악스튜디오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9년째 성악과 동요,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신보경입니다. 신보경 음악스튜디오는 최연소 4세부터 유치부, 초등부, 성인 취미반까지 개인의 목소리에 맞춰 1:1 레슨을 진행합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제가 학원을 운영하기 전에 여러 유치원과 학교, 학원에서 오랜 시간 강사로 일했지만, 한글을 모르는 유치부 친구들, 음악을 좋아하고 취미로 배우고 싶은 성인 분들도 마음껏 노래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노래가 주는 즐거움과 행복을 많은 이들에게 나눠주고 싶어서 음악학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사람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던 아이가 무대에 서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을 볼 때, 말이 어눌하고 느려서 부모님도 걱정이 많았던 어린 친구들이 저를 통해 동요를 배우며 자신감을 가지고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저의 목표는 음악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아이들에게 엄마 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며 행복해하고 음악 안에서 마음이 치유되기를 바라며 저를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무대에서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학부모님들과도 끊임없이 소통하며 노래를 배우는 아이들의 일상에 아름다운 노랫말이 스며들게 하여 음악 안에서 웃는 일이 많아지고, 경쟁이 아닌 음악을 즐기고 사랑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동요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신보경음악스튜디오에서 동요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첫걸음에 함께 하는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항상 아이들의 마음을 만져주고 편안한 분위기로 오래 기억에 남는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더 사랑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교육적인 부분과 사랑을 아낌없이 줄 것이며 아이들과의 교감, 학부모님과의 소통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가며 어떠한 상황에도 전적으로 믿고 맡겨주시는 학부모님께 보답하고자 교육에 연구하며 힘쓰겠습니다. 학업으로 지친 아이들이 노래로 치유될 수 있길 바랍니다.   (출처 : 신보경 음악스튜디오, 연락처 010-4444-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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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센소리앤밸런스 감각통합 상담연구소, 이가영 소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센소리앤밸런스 감각통합 상담연구소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저희 기관은 적절한 감각(Sensory)입력으로 균형(Balance)적인 발달을 통해 아동의 삶(Life)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기관입니다. 또한 Ayres의 감각통합중재 중심원리를 동일하게 모든 아동에게 적용하는 감각통합 전문기관입니다. 발달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들에게 저희 연구소는 언제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임상에서 10년 넘게 치료사로서 일을 하면서 감각통합치료에 대한 갈망이 생겼습니다. 대부분 언어치료 중심의 기관들이 많다 보니 치료실 세팅이나 공간의 협소함 등 감각통합치료를 마음껏 진행하기에는 어려움과 제한성이 컸습니다. 그래서 감각통합 전문기관으로 물리적인 환경을 갖추고 아이들에게 질 좋은 치료를 제공해주기 위함으로 개소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제가 임상에서 오랫동안 치료를 해오던 아이가 있는데, 거주하는 지역이 밀양입니다. 부산에서 근무하던 시절에도 밀양에서 부산까지 오셨는데, 현 울산까지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저를 믿고 끝까지 따라와 주시는 부모님들과 아이들을 볼 때 더 큰 책임감이 따르기도 하지만, 감사함을 잊을 수 없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앞으로 10년, 20년 이후에도 저희 기관이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유아기부터 아동기 그 이후에도 발달과 성장을 도우며 늘 아동과 가족의 곁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걸어가는 발걸음에 도움이 되기 위한 전문성을 갖추며, 언제나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정성으로 늘 웃음과 희망이 함께하는 모두의 건강한 삶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장애나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들은 기본적인 일상생활에서부터 어려움과 힘듦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라는 단체생활에서 더 복합적인 행동 문제들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행동 문제가 어디서부터 기반이 되었는지 꼭 전문가에게 상담과 확인을 받아보셔서 아동과 가족 모두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출처 : 센소리앤밸런스 감각통합 상담연구소, 연락처 052-927-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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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모하끄요가, 김보미 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모하끄요가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저희 요가원 이름인 모하끄(Mohak)는 힌디어로 ‘아름다운’, ‘홀리는’, ‘마법을 거는’이란 뜻으로, 인도 바라나시에 계신 스승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요가 수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몸과 마음에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길 바라셨기에 요가원 이름을 모하끄로 짓게 되었으며 저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저는 한국무용을 전공하였으며 방학이 되면 몸이 굳지 않도록 요가원을 다녔습니다. 요가는 2004년부터 해왔으며 요가지도자RYTK300, 국제MPA필라테스지도자 과정을 이수하여 바로 요가강사 활동을 했습니다. 강사 활동을 하면서 요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알아가기 위해 명상지도자과정을 취득하고 다시 인도에서 3년간 딴뜨라명상과 요가수트라경전과정, 하타요가테라피 과정을 배우고 인도 정부에서 공인하고 심사하는 인도국제요가지도자RYT400과정을 취득하였습니다. 싱잉볼 명상지도자 과정을 마지막으로 취득하고 인도구루와의 인연으로 진짜 요가가 무엇인지 알게 되어 이를 계기로 모하끄요가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요가를 하다 보면 점점 알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나는 어디서 왔는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를 느낌으로 알아가게 됩니다. 또한 요가를 하게 되면 내면의 평화, 사랑, 건강을 얻게 됩니다. 이런 귀한 문화를 혼자만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고 요가를 통해 받은 이 편안함, 고요함, 행복함을 타인과 나누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고된 일이 올 때마다 요가를 통해서 힘든 일들을 순조롭게 넘겨 보낼 수 있었고 조금씩 저의 마음과 삶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공간에서 홀로 수련을 시작했고, 도반들과 함께 수련하면서 요가원에 대한 그림을 떠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색깔을 살려 육체적으로만 하는 요가보다는 아름다운 요가라이프를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림을 따라서 현실에 하나씩 그리다 보니 모하끄요가원이 탄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제가 평소 수련했던 산에서 회원님들과 수련했습니다. 산에서 싱잉볼을 연주하며 요가와 다도를 안내했습니다. 그날 수련에 참여했던 회원님께서 제게 오늘 너무나 행복했고, 모하끄요가를 만난 것은 행운이라며 메시지를 보냈었습니다. 회원에게 값비싼 선물을 준 것도 아니고 그저 제가 좋아하는 것을 나누었을 뿐인데 저의 마음이 전달된 것 같았습니다. 요가를 통해 행복한 에너지를 느끼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끼고, 그런 진심과 감동은 저를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요가원 안에서만 하는 수업에서 벗어나 요가라이프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제2의 공간을 만들고 확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숲에 둘러싸인 치유의 공간을 마련하여 요가라이프를 안내하는 상상을 할 때마다 행복해집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지금 진행 중인 일이나 앞으로 하게 될 일들에 대하여 고민하고 계신다면 본인의 가슴이 간절히 원하고 사랑하는 일을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와 연결된 인연들을 항상 귀히 여기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하게 된다면 이 세상은 나와 동맹을 맺기 시작하며 나를 지원해 줄 것입니다.    (출처 : 모하끄요가, 연락처 010-9309-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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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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