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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과글국어논술학원, 최철호 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말과글국어논술학원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저는 20년간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올바른 책 읽기·글쓰기와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 학습의 기본이 되는 읽기와 쓰기가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안 되면 교과서를 제대로 읽을 수 없고 그것은 성적 저하로 이어집니다. 교과서를 제대로 읽을 줄 모르는 아이들은 자신의 문제를 알지 못합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글쓰기 책을 출간했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의 독후감 쓰기를 돕기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점수를 따기 위한 국어 내신은 가르치지 않고 글 읽기와 글쓰기만 가르칩니다. 공부는 큰 공부가 있고 작은 공부가 있습니다. 큰 공부는 책을 읽고 우리의 삶을 바라보며 그것을 글로 정리하는 글쓰기입니다. 이 공부는 아이들에게 삶을 살아가는 올바른 길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중학생부터는 내신 공부에 집중합니다. 그런데 초등학생 때 배운 책 읽기와 글쓰기는 중·고등학교 공부에 큰 무기가 되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생계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이 첫 번째 설립의 동기입니다.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한다면 1~2년이 아니라 30년은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 긴 시간을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두 번째 이유입니다. 어려서부터 어린아이를 좋아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꿈도 있었습니다. 교직은 성직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꿈은 자연히 학원 설립으로 이어졌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니 수업이 즐겁습니다. 개그 본능도 가지고 있는 탓에 아이들도 저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아이들과 마음으로 교감하려고 했던 것이 세 번째 설립 동기입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늘 아이들이 보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수업 시간이 되어 아이들의 발자국 소리, 떠들며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면 가슴이 설렙니다. 빠끔히 문을 열고 얼굴이 나타나면 반갑습니다. 농담 반 진담 반의 수업이 진행되면 행복합니다. 학원을 설립하고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면 이렇게 20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두 명의 학생이 두각을 나타내어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일보다도 많은 아이들과 함께했던 시간들, 함께하고 있는 교육의 현장이 저에겐 가장 보람 있고 기억에 남는 경험입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우리 대한민국은 한계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인구는 줄고 있습니다. 정치는 없고 정쟁만 있습니다. 국민의 윤리 의식은 땅에 떨어지고 물질 만능의 병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늪에 빠진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은 교육개혁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시급한 공부의 주춧돌은 글쓰기와 책 읽기 교육입니다. 지금 아이들은 한글은 알지만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의 방향이 잘못된 것입니다. 다섯 개 중 하나를 찍는 연습에 몰두한 나머지 머리만 크고 몸은 허약한 공부 기형아가 된 것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학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훌륭한 교육자이신 어머니들이 깨달으셔야 합니다. 자녀 교육에 목마른 어머니들에게 글 교육의 당위성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뒤를 이을 후계자도 양성하고 싶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자녀들이 올바른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신다면 책을 읽히고 글쓰기를 가르치시길 바랍니다. 저희 집에는 식구 수대로 밥그릇, 국그릇이 있고 또 그만큼의 숟가락과 젓가락이 있습니다. 그러나 싱크대 여기저기에는 많은 그릇이 숨겨져 있습니다. 당장 필요 없는 이 주방용품들이 없으면 손님을 맞이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손님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옵니다. 이때 여벌의 그릇들은 그동안 감추어놓았던 훌륭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공부는 큰 공부와 작은 공부가 있습니다. 작은 공부는 코앞에 있는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입니다. 학생 본인은 물론 부모님도 선생님도 시험 기간이 되면 난리가 납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으니 그럴 것입니다. 이는 식구 수대로 있는 밥그릇, 국그릇, 숟가락과 젓가락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반면 싱크대 구석구석에 자리한 여벌의 그릇과 많은 수저는 책 읽기와 글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당장 시험 점수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가랑비에 옷이 젖는 것처럼 서서히 스며들어 아이들의 성적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며 길게는 삶을 살아가는 등불이 되어줄 것입니다.    (출처 : 말과글국어논술학원, 연락처 010-9760-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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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라라음악학원, 유소현 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라라음악학원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라라음악학원은 미취학 아동부터 입시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지도하고 있는 피아노 전문 교육기관입니다.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손 모양부터 정확한 리듬 개념, 독보력과 기술을 차근차근 익혀서 단계가 올라갈수록 곡의 형식도 제대로 알아가고 나만의 레퍼토리 곡을 쌓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직접 제작한 교구 수업을 통하여 아이들이 피아노 수업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늘 연구하고 힘쓰며 아이마다 성격 및 받아들이는 차이가 있어 개개인의 성향과 수준에 맞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피아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원내 연주회, 작곡가 수업, 컵타, 동요, 음악 보드게임, 학교 교과수업, 융합 특강 수업 등 다양한 음악 수업을 통하여 우리 학원만의 차별화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중 앞에서 연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하여 자신감과 성취감을 가질 수 있게 피아노콩쿠르 대회도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이탈리아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 diplom을 취득할 당시 레슨 받을 때 한국 음악교육에 대해 지적해 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교육이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신선한 충격을 받고, 시키는 것만 했던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생각해 보는 교육을 경험했습니다. 그때 경험했던 것을 한국에 와서 많은 아이에게 다양한 감정과 노하우를 가르쳐주고 싶어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내성적이었던 아이가 피아노콩쿠르 대회를 나가면서 대중들 앞에서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스스로 뿌듯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떠한 상보다도 스스로 해내기까지의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들을 지켜보면서 큰 용기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고, 저 또한 보람을 굉장히 느끼는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라라음악학원은 아이들의 감성을 어루만질 수 있는 학원, 눈높이에 맞춰 지도하는 학원, 이해와 공감을 통해 함께하는 학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지도를 위해 늘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학습을 받아들이는 속도에 상관없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원의 목표입니다. 한 곡씩 자신 있게 연주할 수 있을 때 아이들의 자신감은 더욱 올라갑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사랑과 열정으로 교육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아이들이 꾸준히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면서 공부하다 지치고 힘들 때 음악을 통해 마음의 안식도 찾고 자존감도 높일 수 있게 됩니다. 많은 기계화 시스템 속에서 감성을 어루만질 수 있는 음악을 통하여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안정적인 정서, 마음이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길 소망합니다.   (출처 : 라라음악학원, 연락처 010-2555-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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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대구주식아카데미, 권창희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대구주식아카데미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저는 S전자 샐러리맨을 졸업하고 현재는 작가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권창희입니다. 대구주식아카데미는 주식교육을 제공해 드리는 곳입니다. 대구주식아카데미의 가장 큰 장점은 돈 버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을 지킬 수 있도록 하나의 시스템을 만들어 드리는 것입니다. 방법을 알아도 내가 실천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을 알아도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지만 저의 교육에는 일련의 프로세스가 있고 이것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익이 발생됩니다. 수익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기 때문에 다른 교육들과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근로 소득으로는 지방의 아파트 하나 매입하지 못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절약하며 월 200만원 저축해도 15년은 걸립니다. 저는 가난한 직장인 출신으로 –3,000만원으로 시작해 5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였습니다. 직장인들은 겸업 자체가 힘들기에 반드시 투자해야만 수입을 병렬파이프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주식 성공 노하우를 많은 분들께 교육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저의 지인들부터 성공으로 만들기 시작하였고, 그때 제가 직접 돈을 벌지 않고 다른 사람이 성공하여 돈을 벌어도 보람과 재미를 느낀 것이 지금 일을 하게 된 동기 같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주식투자 교육의 본질은 결국 교육을 들은 사람이 돈을 버는 것. 그것이 핵심입니다. 수강생들이 돈을 벌어야 저의 자존감도 올라가고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수강생들이 매일 문자 메시지 등의 연락을 통해 수익 인증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해 옵니다. 이런 수익을 올렸다는 소식을 듣는 것이 가장 값진 피드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끔 치킨이나 케이크 같은 선물을 보내옵니다. 이런 것이 사소하지만 저에게는 큰 보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주식교육은 앞으로 얼마나 더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열정이 남아있는 동안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올해 개인적인 목표는 주식투자 책을 하나 출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원고 작업은 모두 완료가 된 상태입니다. 경제적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저의 책에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주식투자를 한 번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카페인처럼 중독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식투자 방법을 제대로 배워 놓는 것은 정말 필요합니다. 몇 달만 노력하여 기초를 닦으면 평생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식시장은 아직 기회가 있는 시장입니다. 제대로 공부하고 주식투자를 하는 개인투자자가 많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투자하기 전에 먼저 제대로 공부하여 상위 20%의 지위를 얻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대구주식아카데미, 연락처 010-5639-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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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단아트무용아카데미, 김서윤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단아트무용아카데미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단아트 무용학원은 유아반부터 초등반, 전공반, 입시반, 성인 취미반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의해 전문 강사로부터 풍부하고 다양한 내용의 단계별 수업을 제공합니다.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어느 한 장르에만 집중하지 않고 여러 장르를 함께하며, 무용은 동작이 아니라 표현이라는 것을 깨닫고 내면의 솔직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몸을 통해 잠재적인 긍정성을 일깨우고 창의적으로 나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A 단아트컴퍼니 사업의 일환으로 단아트무용아카데미를 설립하였습니다. 단아트컴퍼니는 다름을 추구하고 그 다름을 이해하고 공유하면서 새로운 무언가 만들어가는 단체로써 단아트무용아카데미 역시 예술인을 양성하는 단체로 학생들, 아이들뿐만 아니라 일반회원을 통한 예술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합니다.     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단아트컴퍼니와 무용아카데미는 연계되어 있어서 그 시너지를 통해 인천, 충북, 서울 등 다른 지역까지도 이와 같은 커리큘럼과 수업을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아직도 대학입시의 경쟁과 강박 속에서 무용이 정형화되고 콩쿠르에 입상하기 위한 경쟁 구도에서 예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이 없어지고 맙니다. 우리 아카데미는 예술인의 기본적인 소양과 개인의 재능을 찾아내고 신체가 갖는 본질적인 표현으로 예술성 표현이 무엇인지 깊게 고민하고 정말 즐겁게 예술을 할 수 있는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게 기반을 마련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확장시켜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Q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무용이라는 것은 무엇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는 것이며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자격이 필요하거나 어떤 상태를 갖추어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하게 편안한 마음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무용을 통해 나를 뛰어넘는 도전을 하면서 즉흥적이고 틀을 깨는 것으로 더욱 자유롭게 단아트 공간에서 많이 힐링하시고 그 시간만큼은 모든 생각을 비워내고 느리더라도 정교하게 세공하듯 본인의 몸을 빚어가며 건강한 몸으로 오랜 시간 저희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단아트무용아카데미, 연락처 010-79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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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가비스쿨 커피아카데미학원, 황연하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가비스쿨 커피아카데미학원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가비스쿨커피아카데미학원 대표 황연하입니다.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신만을 비추던 거울을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창문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단순히 행위를 익히고 이론을 외우는 것만으로는 역량 개발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본질과 원리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함께 해답을 찾아가며 성장을 유도하는 가비스쿨커피아카데미는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커피 전문 교육원입니다. 가비스쿨은 약 20년 가까이 가비스쿨의 전반적인 교육 시스템과 정체성을 일궈온 이순림 원장님, 학원 운영과 더불어 기업 현장 교육 및 역량 컨설팅, 교육, 대회 운영 및 심사를 담당하고 있는 황연하 대표, 센서리와 브루잉, 바리스타 등의 교육과 대회 심사를 담당하고 있는 조준식 실장, 바리스타 교육과 외부 기업, 교육업체 출강 및 대회 운영을 담당하는 김은진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수많은 제자를 양성해 왔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이순림 원장님께서 지난 20여 년간 커피 교육을 해왔던 이유는 커피라는 학문에서 명확한 해답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시간이 흘러 커피 시장은 크게 성장했지만 방대하게 나열된 정보 중에 근본적인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들은 시장의 규모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커피는 기호식품으로 정답이 없다고들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기호를 파악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화학적, 물리적 측면으로 커피에 접근하여 품질 관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역량이 필수입니다. 저는 이러한 교육 비전을 바탕으로 커피 전문가들을 양성하여 커피 시장이 성장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가비스쿨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교육을 통해 또 다른 교육자를 배출하는 것, 또 제자들의 꿈이 실현되는 것이 가장 보람찹니다. 한 제자에게 들었던 말 중에서 가장 기분이 좋았던 말은 가비스쿨은 커피 선생님들의 선생님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가비스쿨을 찾는 분 중 커피 교육업에 종사하던 분들이 한계에 부딪혀 찾는 경우가 많았고, 매장과 동시에 교육하고 싶어 했던 제자들이 현재는 자신들의 매장에서 교육도 병행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가치를 기억하고 또 스스로 동기부여 하기 위해서 가비스쿨 웹사이트 내 제자들의 이야기라는 카테고리에 몇몇 제자들의 실제 현황을 포스팅하고 있는데 이를 돌아볼 때 참 기분이 좋습니다. 이처럼 제자들의 손에서 또 다른 제자들이 양성되고 많은 사람이 꿈꾸던 목표가 실현되는 것을 듣고 볼 때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더욱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더 본질적인 원리를 탐구하는 연구소이자 식음료를 교육하는 최고의 전문 교육 기관이 되는 것입니다. 같은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꿈을 좇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올해 저는 한국커피퀄리티협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커피 자격과정, 커피 인들의 역량 개발을 위한 대회 운영 그리고 주류, 물과 같은 타 식음료 분야의 전문지식 과정 등의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여 커피 산업의 구심점으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가비스쿨은 제자들에게 명확한 빨간색을 가르치고 제자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붉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 기호식품인 커피의 특징이 모두 다르듯이 사람들은 기호와 특징이 모두 다르며 그들이 만들어 낼 브랜드와 가치 역시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각각이 표현하는 붉음이 가장 그들 다울 수 있도록 우리는 그들에게 빨강이라는 원리를 이해시키는 데 가장 집중합니다. 이를 토대로 각자의 특별한 붉음을 자신 있게 실현할 수 있도록 가비스쿨이 열성적으로 돕겠습니다. (출처 : 가비스쿨 커피아카데미학원, 연락처 051-518-6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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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채니음악학원, 김채현 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채니음악학원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채니 음악학원 대표원장 김채현입니다. 피아노과로 석사 졸업하여 20년 이상 피아노와 함께 동고동락했습니다. 이러한 바탕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엄격하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배울 수 있는 학원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요즘 어린 학생들은 학원 시간에 맞춰 틀에 박힌 시간표와 학교 교육과정에 맞는 사교육도 받습니다. 제가 가진 재능인 피아노 하나만큼은 아이들에게 음악으로서의 자유로운 감정 표현과 하나의 힐링 공간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개원을 마음먹었습니다. 물론 제 마음대로 되는 날도, 되지 않는 날도 있었지만, 아이들의 순수함과 자유로운 감정 표현을 이끌어 수업하다 보면 더욱더 동기 부여가 되어 학원을 운영하는 마음이 커집니다. 피아노라는 악기를 흥미롭게 도와주고 모두가 함께 즐겁게 수업할 수 있는 학원을 설립하고 싶어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저희 학원은 연간 4번 이상의 콩쿠르 참여를 하며 아이들의 무대 경험을 키워 주고 있습니다. 준비과정은 약 3~4개월 정도 소요 되는데, 선생님들과 아이들 모두 에너지를 쏟아 한 곡을 완성하며 무대를 완성하게끔 지도하고 경연 결과가 좋게 나와 아이들과 학부모님이 기뻐하시며 감사 인사를 전하실 때가 가장 보람 깊은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콩쿠르뿐만 아니라 학교, 외부 어디서든지 제가 가르친 곡들을 자신 있게 연주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 선생으로서 가장 보람찬 일들이라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저도 한 선생님께 피아노를 배우던 학생이었고 사랑으로 음악을 배웠습니다. 저 또한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쳐 행복한 음악교육, 행복한 학원, 그리고 행복한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아이들과 소통하며 확실한 가르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감정은 누구에게나 있고, 그 감정을 이끌어주는 여러 가지 방법의 하나가 음악, 혹은 악기를 다루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분이 솔직한 나의 감정을 악기로 표현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채니음악학원, 연락처 010-5004-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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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윤정아논리영어교습소, 윤정아 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윤정아논리영어교습소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본 교습소는 울산 동구에 소재한 영어교습소입니다. 저는 원장 윤정아입니다. 2022년 세계적으로 영어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옥스퍼드대학교에서 ‘Oxford Teacher’s Academy 마스터클래스’를 수료하였고, 그곳에서 배운 영어 교육 노하우를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언어 문학을 공부하였으며, 또한 내신이 어렵기로 소문난 울산 자립형 사립고를 졸업하여 울산 내신에 특화된 강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교습소는 원장이 직접 강의하는 1인 학원으로 더 세심한 초밀착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저는 원래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하여 잘하게 된 사람입니다. 저도 울산 동구에서 나고 자라 전통적인 아시아 특유의 영어 공부법을 배운 사람입니다. 그렇다 보니 고등학교 재학 시절, 영어 100점을 맞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더욱이 잘 가르치는 선생님을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습니다. 그래서 동구에 살고 있는 친구들의 고민을 참 잘 이해합니다. 특히 영어 공부를 효율적으로 잘 해내고 싶지만, 도와줄 선생님이 부족하여 고군분투하고 있는 간절한 학생들을 돕고 싶었습니다. 다행히도 제게 배운 학생 대부분은 1년 이상 오래갈 정도로 저를 신뢰했습니다. 학원을 개원한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내신 적중률이 높고 학생들의 후기가 좋아서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학부모와 학생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동구에서 오픈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며 사명감을 가지고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동구에서 영어 교습소를 개원하고, 등록한 첫 고3 학생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겪은 모든 노하우를 단계별로 모두 전수하였습니다. 또한 수능 시험 직전에는 어떻게 현장에서의 불안감을 대비할 수 있는지 제가 직접 경험하며 쌓은 비법을 전수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학생에게 편지를 받았는데, 함께 긴장하고 간절하게 노력했던 저와 학생의 1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저를 만났던 게 행운이었다며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이라고 적힌 글을 읽자 큰 뿌듯함이 밀려왔습니다. 단순히 영어 성적이 아니라, 아이의 인생 멘토가 되자는 저의 교육 모토가 현실이 된 것 같아 감동이 컸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은 수시에서 원하는 대학에 갔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울산 동구에서 진짜 영어를 배우고 싶은 간절한 친구들을 계속 도와주고 싶습니다. 진실한 가치를 전달한다면, 경제적인 부분은 부수적으로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인점을 내고 학원을 확장할 생각은 특별히 없습니다. 울산 동구에서 스피킹부터 내신 수능 입시까지 한 번에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유일한 학원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똑같은 강의 내용으로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학원 자체 교재를 꾸준히 개발하고, 수업 내용을 계속 연구해서 정체하지 않고 매년 발전하는 학원이 되고 싶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제 이름 석 자를 걸고 교육하는 윤정아논리영어교습소입니다. 대형 학원과 달리 소수 인원으로 밀착 관리하기 때문에 조기 마감하는 클래스가 많습니다. 종종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클래스를 등록하고 싶어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미리 연락을 주셔서 마감되는 일이 없도록 유의 바랍니다. (출처 : 윤정아논리영어교습소, 연락처 010-7731-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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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아트캠프71음악학원, 권선희 원장을 만나다
    [동국일보] '아트캠프71음악학원(파주운정점)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아트캠프71음악학원 파주운정점에서는 차별화된 교재와 합리적인 수강료로 실용 악기인 통기타와 우쿨렐레를 원장 직강 수업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본사에서 자체 제작한 교재는 다년간의 경험에 의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매달 시대적 흐름에 맞는 K-POP, 릴스곡, 최신가요 등 신곡을 원곡과 함께 연주할 수 있어 수강생의 흥미와 만족도가 높습니다. 저는 원장이라는 자리보다 그룹 수업을 통해 수강생과 늘 함께 소통하는 아트캠프의 ‘써니쌤’이라는 타이틀이 더 좋습니다. 다년간 음악학원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담아 수강생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아캠써니쌤’으로서 저희 아트캠프71음악학원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저는 음악학원을 오랫동안 운영하고 우쿨렐레 앙상블 팀에서도 다년간 활동해 왔습니다. 음악학원에서는 피아노 외에 특강 악기인 여러 가지 악기(리코더, 오카리나, 칼림바, 우쿨렐레, 기타)를 지도하는데 우쿨렐레와 기타는 체계적인 교재가 없어 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때 아트캠프71의 대표이자 뮤지션이셨던 감독님의 수업을 듣게 되었으며 제가 평소에 늘 생각했던 합리적인 수강료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수업을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에 기존 운영하던 음악학원을 과감히 접고 새롭고 쾌적한 환경의 상가에서 아트캠프71음악학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선생님에게는 수강생의 말 한마디가 가장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수업받는 학생들이 만족하고 표현해 줄 때 가장 뿌듯합니다. 오래전 초등학생 때 가르쳤던 제자는 결혼 후 출산하고 엄마가 된 후 저에게 연락이 와서 반갑고 깜짝 놀랐던 적도 있습니다. 수강생들에게 진심으로 수업하고 소통했기에 저도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된 거 같아서 보람 있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지도해서 아트캠프의 수강생들과도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교과 교습 음악학원과 실용음악학원의 장점을 살려 합리적인 수강료와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아트캠프71음악학원의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다가와 악기를 배우고 학교, 회사, 모임, 집에서도 자신 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제가 직접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악기 연주는 지친 일상생활에 활력이 되기도 하고 학업으로 스트레스받는 학생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은 누구나 쉽게 연주에 도전할 수 있는 반려 악기인 기타와 우쿨렐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타와 우쿨렐레는 악기를 가지고 이동하기 편리해서 원하는 장소라면 어디서든지 연주가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어 많은 분이 배워보고 싶어 하는 악기 중 하나입니다. 이제 나를 위한 음악 시간을 통해 악기 연주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트캠프71음악학원만의 합리적인 수강료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출처 : 아트캠프71음악학원(파주운정점), 연락처 010-2037-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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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스웻타임필라테스&PT, 유인상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스웻타임필라테스&PT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트레이너와 필라테스 강사를 지도하는 교육 강사이자 1:1 전문 필라테스 & PT 스튜디오 스웻타임 대표 유인상입니다. 스웻타임은 스포츠의학을 기반으로 한 움직임 검사, 3D 체형분석기로 회원님의 몸과 체형을 정확하게 분석 그에 따라 모든 운동이 프로그래밍 되며, 최소 경력 5년 이상의 전공자,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를 전부 다룰 수 있는 전문성이 검증된 실력 있는 강사님들이 근무할 수 있는 채용요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전 강사님들은 필라테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동시에 지도하며 회원님들 역시 두 가지의 운동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기에 몸의 변화는 물론 운동의 즐거움, 지속성을 만드는 데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스포츠업계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헬스장과 필라테스 센터들의 여러 만행과 건강해지기 위해 시작했던 운동이 통증과 부상을 유발하게 되었다는 등의 다양한 이슈들을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10년 이상 업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바로 옆에서 이러한 상황들을 직접 지켜보고 경험했으며 전문성과 책임감 없는 강사,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아 발전하지 못하는 센터들의 무의미함에 스포츠지도자로서 자괴감은 물론 변하지 않는 지도자들에게 부딪혀 스웻타임을 직접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10kg 이상 감량한 회원님, 디스크 수술 후 통증이 심해져 걷는 게 힘들었던 회원님, 굽은 어깨와 목으로 놀림 받던 학생회원님, 지금은 TV에서 자주 만나보는 연예인 회원님 등 너무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전신에서 발생하는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과 수면에 어려움을 느끼고 운동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여러 센터에서 운동을 경험하며 불신에 가득 차서 찾아온 회원님이 생각납니다. 물론 수업하면서도 다양한 일화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어느 주말 문득 강사님 덕분에 일상의 즐거움이 생겼고 취침 전 맥주 한잔 마시면서 행복감을 느껴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스포츠 지도자로서 보람차고 기억에 남는 순간입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오랜 시간 강사 생활을 하며 수많은 회원님을 만났습니다. 회원님들이 가지고 있던 통증과 고통, 건강 상태, 미적 아름다움에 대한 변화 등 회원님들이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작은 변화까지도 기록하며 공감하고 관리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함께 하는 회원님들이 많아지며 자연스레 임상경험들과 결과물들이 쌓여 체계화된 시스템이 만들어졌습니다. 저와 스웻타임은 특별한 노하우와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닌 기본적인 스포츠 지도자로서의 자세와 전문성, 책임감에 충실한 운동 센터입니다. 운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경험이 있는 사람들 모두 다양한 운동 목적과 간절함을 가지고 센터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운동의 건강하고 즐거운 변화를 경험하게 하고 싶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몸의 변화는 가장 정직한 결과물입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의미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력뿐 아니라 타이밍과 운과 같은 조정이 불가능한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몸은 본인이 시간, 노력을 투자한 만큼 반드시 결과물로 나타납니다. 운동을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지금 당장 고민 말고 움직여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체형과 몸에 맞는 올바른 프로그램과 스포츠지도자를 만나는 것 또한 가장 중요한 일이며 센터의 시스템과 강사의 전문성, 책임감을 확인해야 합니다. 본인의 몸과 건강은 세상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출처 : 스웻타임필라테스&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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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송정서당 한자교습소, 이정희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송정서당한자교습소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송정서당에서는 훈장이 직접 제작한 교재로 강의하고 있으며, 반별 최대 2~3명 정원으로 개인별 맞춤식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수강이 가능한 과정은 중·고 한문, 급수 한자(1~8급), 명심보감, 손자병법, 사자소학, 동몽선습, 논어, 맹자, 중용, 대학입니다. 명심보감, 손자병법 등 강의에서는 상용한자 완전 정복을 위한 별도 자료를 배부하여 강의하고 있습니다. 한자 및 한문을 좋아하는 분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기대합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직장에서 정년퇴직 몇 년 전부터 서당을 만들 계획을 세웠고, 퇴직 후 2주 만에 서당 문을 열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일이 서당이라고 생각했고, 아마도 그런 결정을 하게 된 동기는 대학에서 중국 문학 및 어학을 전공하면서 한문 공부를 지금까지 계속해온 게 동기가 된 것 같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2020년 7월 설립 후 매일 서당에 출근하여 수업이 없는 시간에 교재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계속 성장하는 것을 느끼며, 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해왔다는 게 제일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 중, 초등 3학년 아이가 2년 넘게 계속 서당을 즐겁게 다니며 2021년에 급수 자격증 준5급 취득하고 현재 3급 한자를 공부하고 있는데 조만간 3급 자격증을 딸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재능기부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서너 번 교재를 업데이트했는데, 빠르면 3년, 늦어도 5년 후에 완성도가 높아진 교제를 시중에 출판하는 것이 목표이고 꿈입니다. 아직 제자들이 많지는 않지만, 다행스러운 점은 한번 서당에 온 제자들은 대부분 최소 1년 이상 계속 다니고 있는데, 앞으로 이런 초중고 대학생, 일반인 제자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저는 수익사업으로 서당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자 및 한문을 좋아하고 배우기를 원하는 사람들과의 행복한 만남을 위하여 매일 정진할 따름입니다. 한자는 우리 생활에 그리고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고, 조금의 관심과 열정만 있으면 결코 어려운 문자가 아닙니다. 한자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출처 : 송정서당한자교습소, 연락처 010-2884-0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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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부산배드민턴센터, 김동건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부산배드민턴센터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국민운동 배드민턴 체육관을 운영하는 김동건 대표입니다. 저는 엘리트 배드민턴 선수 출신으로 선수 생활에 못다 한 꿈을 생활체육 동호인 강사 겸 체육관 운영자로 활동 중입니다. 부산배드민턴센터는 부산 강서구에 있는 전문 배드민턴 센터로 총 여섯 개의 코트를 보유하고 있어, 많은 회원이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요즘 동호인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짐으로 인해, 배드민턴을 치는 환경이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그렇기에 실제 배드민턴 선수들이 치는 환경과 가장 가까운 컨디션을 가진 센터를 설립하고 싶었습니다. 타구감, 속도감 그리고 주변 유속 등의 영향을 적게 받아 질이 높은 경기를 선사할 센터. 그래서 동호인의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배드민턴 전문 센터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수 생활을 했을 때 느낀 점을 그대로 레슨에 적용하여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단순 공만 올려주면서 스트로크를 개선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 경기처럼 스토리를 짜면서, 레슨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동호인들이 레슨에 재미를 느끼며 실력 향상도 빠르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가 사실 초보일 때는 상당히 센터에서 적응하기가 힘든 운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배드민턴을 처음 접했을 때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보면서 의기소침해진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코치인 저도 동호인들과 실제 경기를 하면서 친밀감을 높이려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레슨 회원님들께서 서로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함께 게임을 하기도 하며 새로 오신 분들에게 먼저 손 내밀어 주시기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센터 분위기가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가 된 것이 저에게 가장 보람 깊은 경험입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부산배드민턴 센터에서 레슨을 받는 회원님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모두 즐겁게 칠 수 있는 배드민턴 센터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배드민턴은 레슨을 진행하면 할수록 더욱 재밌게 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복식으로 게임을 하기 때문에 게임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정말 매력적이고 중독적인 운동입니다. 또한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고, 연령대 무관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어떤 운동을 할지 고민 중이시라면 배드민턴 배워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출처 : 부산배드민턴센터, 연락처 051-971-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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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버드플라잉, 윤준혁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버드플라잉 헤이리점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버드플라잉 헤이리점 대표 윤준혁입니다. 저희는 경기도 파주시 문화예술의 중심인 헤이리마을 내부에 있는 조류원 겸 앵무새 카페로 반려동물로서의 앵무새의 매력을 더 많은 분들께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앵무새들과 고객의 안전을 위해 체험을 진행하지는 않지만 저희가 키우거나 분양 중인 앵무새가 매장 내부에 꾸며진 놀이터 공간에 나와서 놀고, 저희 직원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관람하시면서 간접적으로 앵무새의 매력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앵무새 분양과 함께 용품 판매, 호텔링, 앵무새 관리까지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버드플라잉 헤이리점은 인근 카페와 협업을 통해 앵무새와 분리된 쾌적한 환경 아래에서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는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저는 유치원을 다니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앵무새를 꾸준히 키워 왔습니다. 그동안 앵무새를 키우면서 느낀 것은 앵무새도 반려동물로서 상당히 매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높은 지능과 풍부한 감정표현을 통한 고도의 교감이 가능하고, 언어능력과 상당히 긴 수명 등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 인구가 거의 1,500만 명 정도 되는 지금도 아직 앵무새가 일반인분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앵무새가 반려동물로 자리잡을 수 있게 시작하게 됐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앵무새를 기존의 키우시는 분들께서 방문해 주셨을 때인데, 오시는 분들께서 버드플라잉 헤이리점은 앵무새 관리가 참 잘 되어있고, 깔끔하다는 말을 해 주셨을 때입니다. 실제로 앵무새를 키우시는 분들께 인정받은 것이 기분이 좋고, 제가 잘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앵무새를 접해본 적이 없으신 분들이 오셨을 때, 저희에게 앵무새 처음 보는데 너무 매력 있고 예쁘다는 말을 해 주셨을 때, 제가 버드플라잉을 이곳에 자리를 잡고 시작하게 된 동기이고 최소한의 목표이기도 했기 때문에 보람을 많이 느꼈던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실제로 앵무새의 매력을 느끼신 분들께서 분양받으시고 너무 만족스러운 애조 생활을 하실 때입니다. 좋은 반려동물을 찾아드린 것 같아 뿌듯하면서 일에 책임감이 더 생겼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지금까지도 그렇고 앞으로도 정말 다양하고 예쁜 앵무새들이 저희 매장을 통해 분양을 가게 될 텐데, 분양가면 끝이 아니라 보호자 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실 수 있도록 도와드려서 상호 만족감을 높이는 게 매 순간의 작은 목표입니다. 또 나아가서는 버드플라잉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서 앵무새 하면 버드플라잉이라는 이미지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앵무새 전문 병원이 몹시 부족하고 수의학적으로도 외국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처방이 가능한 약이나 치료법들이 국내에는 도입되지 않아 앵무새가 치료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국내 앵무새 시장의 규모가 작은 것이 원인 중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앵무새 시장이 더 크고 문화적으로도 발전하기 위해 더 많은 분께 앵무새를 알리며 하나의 주류 반려동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앵무새는 반려동물로서 다양한 매력을 가진 동물입니다. 현재 반려동물을 고려하시는 분들이나 조금은 특별한 반려동물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는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또한 헤이리마을 내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헤이리마을 방문 예정이신 분들께도 일반 카페보다 좀 더 볼거리도 많은 이색적인 공간으로 기억되실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셔서 다양한 앵무새들의 각각의 매력도 느껴 보시고 쾌적한 공간에서 경력 있는 바리스타가 만드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도 즐기시면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버드플라잉 헤이리점, 연락처 031-949-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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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무수집, 윤도현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무수집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일산에 있는 도자기 공방 무수집의 윤도현입니다. 저희 무수집은 무수히 많은 취향을 수집한다는 의미로 다양한 사람들의 취향을 와서 만들며 발견하고, 수집하여 만드는 도자기 공방입니다. 저 또한 저의 취향과 생각을 도자기로 제작하여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원데이클래스와 정규클래스 수업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수집은 크게 물레 클래스와 핸드빌딩 클래스로 나뉘어져 있고,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도자기를 만드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정규반의 경우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고, 더 심층적으로 내가 몰랐던 나만의 작품들의 취향과 스타일 발견할 수 있게 지도해드리며, 여러 가지 도구들과 재료들로 많은 작품을 제작하실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나아가 나만의 브랜드까지 제작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무수집에서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수집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대학교를 졸업한 저는 당연히 취업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그 결과 회사의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도자기와 관련된 취업을 하고 싶었지만, 그에 관련된 회사는 많지 않았고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가 되었는데 일을 하면서도 도자기에 대한 갈증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다른 공방에서 도자기 작업을 하며 소소히 갈증을 채우고 있었지만 경력이 쌓이고 반복되는 일을 처리하다 보니 저는 예술가인데 영감 없는 삶을 사는 것에 대한 의문과 제가 말하고 싶은 취향과 디자인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일에만 얽매이는 삶이 싫었습니다. 돈을 벌어도 즐겁지 않았고 평범하기만 한 삶은 지루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도자기에 대한 열망이 끊이질 않았고 막연히 도자기를 빚으며 행복하고 재미있게 살고 싶다고 생각한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원하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뒤 저라는 사람을 찾기 위해 바로 도자기 공방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도자기를 배워 보고 싶었는데 맘에 드는 스타일의 공방이 없었다가 찾아서 오게 되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저희 공방의 스타일은 깔끔하지만도 않고, 완벽함을 추구하지도 않으며 그저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한 이 공간이 맘에 들어서 오시는 분들을 볼 때 제일 뿌듯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더 열심히 이 공간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도자기를 막연히 어렵다고만 느끼셨던 분들이 한 개 두 개 작품을 완성하며 본인이 쓰는 그릇과 컵을 본인만의 맞춤으로 제작하는 걸 알려드리는데 이후에 만들었던 도자기들만 쓴다, 보고 있으면 행복하고 그것밖에는 손이 안 가더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일반인 분들이 어디에나 본인만의 맞춤으로 생활방식을 표출하여 제작하는데 도자기만 한 공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쇼룸도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서 무수집이라는 도자기 공방이 브랜드가 되어 소중한 사람에게 취향을 맞춤으로 선물할 때, 특별한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을 때,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세상 속에서 나를 찾고, 보여주고 싶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계속 공부하고 성장하여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수강생분들의 삶의 요구사항을 채워주는 그런 공방이 되고 싶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저에게 도자기란 삶의 일부입니다. 제 삶을 더 풍요롭게 하기도 하고 아름답게 보여주기도 하며 때로 슬프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도자기를 빚으며 머리를 비우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복잡한 생각을 지우고 차분히 돌아가는 물레를 보며 온전히 그것에만 집중할 때 그 치유됨과 뿌듯한 행복한 감정들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 저와 도자기를 위해 모인 사람들끼리 맛있는 것을 먹으며 도자기를 빚거나 여러 이야기들을 하며 시간을 보낼 때 무수집은 제일 빛나는 것 같습니다. 무수집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무수집, 연락처 0507-1405-7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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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스타트짐, 안종문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스타트짐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안녕하십니까.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스타트짐 대표 안종문입니다. 저희 센터는 헬스장이 아닌 명지 대형프리미엄 PT숍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오랫동안 배구 선수 생활을 하다가 은퇴 후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요즘 피트니스 센터가 많이 생겼는데, 많은 분이 기쁜 마음으로 PT를 받으며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설립하였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현재의 센터를 설립 전 트레이너 생활할 때도, 창업 후 현재도 항상 보람을 느끼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만족한다, 건강해졌다는 말들을 해 주실 때마다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모든 회원분들께 좋은 환경을 만들어드릴 수 있어 보람 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부산 강서구에서 명실상부 최고의 PT숍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트레이너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선생님들이 회원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교육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에게도 좋은 조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우리는 현재 많은 기술과 편안함으로 인해 체형과 건강을 잃은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이 운동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회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은 정해진 때가 없기에 하루라도 빨리 운동하셔야 함을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 스타트짐, 연락처 010-2242-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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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헤스티아 포슬린, 김수란 대표를 만나다!
    [동국일보] '헤스티아 포슬린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 A 저는 전문 대학교에서 도자기를 전공했습니다. 2012년 전공과 상관없는 회사 생활에 지쳐 있을 때 마주한 포슬린은 제게 봄날의 햇살 같은 존재였습니다. 작은 꽃도 멀리 있는 나무도 도자기에 그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할 만큼 빠지게 되었습니다. 인물화를 잘 그리고 싶은 마음에 매년 한 작품 이상 작업하고 있으며 그만큼 심도 있는 작품을 즐기면서 할 만큼의 실력을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포슬린은 유럽에서 온 도자기 페인팅 공예입니다. 포슬린은 유약 위에 특수 안료와 오일을 섞어 그리는 것으로 이것을 전기가마에서 800도에 구워내기 때문에 영구적입니다. 헤스티아 포슬린은 원데이클래스, 취미반, 전문가반으로 나눠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에 스트레스받으시는 분들은 도자기 스티커인 전사지 작업으로 포슬린을 쉽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1대1 개인 진도별로 수업을 진행하며 원하시는 그림과 문구 등을 가져오시면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11년 내공으로 심도 있는 작품을 수강생에게 체계적으로 가르쳐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 및 사유 A 5년 동안 혼자 작업하면서 느낀 점은 작품의 완성도는 높지만, 고립되어 작품에 다양성이 없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과의 소통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도자기 페인팅이라고 하면 유약 처리 전에 그리는 하회 기법을 생각하십니다. 가마의 소성 온도가 달라 안료부터 기법까지 모두 다릅니다. 좀 더 섬세하고 수정이 간편한 장점이 있는 포슬린 공예에 대해서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Q 설립 후 가장 보람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 A 그림을 잘 못 그린다고 하셨던 수강생이었습니다. 첫 작품에는 자신감이 없고 위축된 느낌으로 시작하셨는데, 하나하나 작품이 끝나가면서 뿌듯함과 자신감 있는 얼굴로 바뀌시는 모습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 또한 미술을 전공하지 않아서 처음 하는 붓칠에는 긴장감이 가득했고 펜도 꾹꾹 눌러썼습니다. 그 모습들은 오래전 저의 모습이고 제가 지나온 과정입니다. 그분도 포슬린의 재미를 알게 되셨다고 깨닫는 순간 이게 가르치는 보람이란 걸 알았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 A 수강생들과 교류하며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3년 후에는 인사동에서 수강생들과 전시회를 열고 싶습니다. 또한 도자기 액세서리, 인형, 그릇 등을 제작하고 거기에 포슬린을 접목한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싶습니다.    Q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A 공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완성품을 집에 가져오면 우리 집과는 어울리지 않아 실용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도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포슬린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도자기에 그리기 때문에 실용성이 있고 영구적입니다. 나만의 그릇, 나만의 컵 등을 제작해서 일상생활의 소소한 행복을 누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헤스티아 포슬린, 연락처 010-3036-7152)  
    • 보도자료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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