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일보] '엘림샘피아노교습소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엘림샘음악학원은 2014년 설립되어 현재는 엘림샘피아노교습소로 이전하여 재개원 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신여대 피아노과 석사를 졸업하였고 현재 아이들의 피아노 교육, 교사 양성을 위한 교사 교육, 활발한 공연기획 및 연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A 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원에서 잠시 강사로 일할 때, 아이들이 피아노 교육을 기계적이고 주입식으로 받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후 음악 학원을 개원해 아이들에게 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상상력, 창의성을 느낄 수 있는 피아노 수업을 만들어,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심어주고 아이들에게 씨앗을 심어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나아가 아이들과 예술을 누리며 함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Q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행복한 아이들이 행복한 어른이 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듭니다.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이 뻗어나가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여러 가지를 연결할 수 있는 융합인재로 자라나길 소망하며 행복한 아이들이 만드는 행복한 미래를 기대합니다.

(출처 : 엘림샘피아노교습소, 연락처 0507-1474-6776)